[차한잔] 에릭 클랩튼 75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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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5 00:37:19
https://twitter.com/80sthen80snow/status/1244582167134588930?s=21
https://youtu.be/vUSzL2leaFM
80년대 FM에서 이곡을 처음 들을때 그때의 전율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이 곡의 기타음이 한밤중에 퍼져나갈때의 감흥은 기가막힌데요. 아직도 이 기타음을 들을때면 80년대 분위기를 느낍니다.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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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ttps://www.youtube.com/watch?v=APWhx97QvxE
2020-04-05 01:50:12
layla의 패기도 세월속으로..
2020-04-05 06:47:39
에릭 클립턴옹.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2020-04-05 14:34:36
에릭 클립튼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서 보니, 자신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었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언뜻 들었던 갔았네요. 글로벌 스타가 되기 위해선 미국 시장을 장악해야 되는데, 자기 정도의 기타 실력을 가진 스타가 너무 많았다는.....
원더풀~ 은 당시 음악 감상실에서 너무 많이 틀어주어서 이 음악만 들으면 그때의 분위기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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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튼 75세... 까지 읽고 가슴 철렁했습니다.
요즘 너무 흉흉한 일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