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감정받이?심부름꾼' 전락한 의료진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뺏고 역으로 구한 사람 물에 처넣을 놈이군요...

저 ㅅㄲ는 그냥 이탈리아에 있지 왜 왔데요?

격리의 의미를 모르는 놈인 것이 같은 건물 안에서는 마음대로 돌아다녀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이태리 가서

이태리넘들의 생양아치 마인드만

배워온득...

 격리라는 개념을 이해 못하는 격리자네요

저런 애들은 계속 외국에 있었으면 합니다.

같이 일하려면 힘들어요 

자신의 권리는 알고 의무는 모르는  종류인데요

다른말로 고문관이라고 말하죠 

꼭 저런 사람들있죠. 미래당 애들처럼 대가리속이 빈 녀석들.

아무래도 이동통신사 해지팀을 투입하는게 좋겠네요. 전화는 ARS로 연결하고 뭐하나 시키려면 상당한 비용을 청구하는 걸로요. 위험수당 붙는거니 당연한겁니다.

저런데 세금이 쓰이는건 절대 안되죠.

절대적, 상대적, 노인계층을 꼭 영어와 함께 써야하냐? 이해 안 되거나 헷갈리는 단어도 아닌데...
배운티 내려고 발악하는데 싼티만 나네요.

인간이 품위를 지킬 수 있는 건 교양이라고 하던데.

호텔 서비스 받을 줄 안거임???

이해합니다. 답답할 수 있고 투정도 부릴 수 있죠 잘버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인스타 올린애 미친애 같네요. 

비공으로 바꾸긴 했다는데 tv안보고 사는건지. 

격리할 곳이 모자라니까 호텔을 내줬더니 호텔 대접 받으려고 하네요.

격리용 교도소 하나 빨리 신축해야 되겠어요.

우한교민들하고 천지차이네요
이탈리아 간 인간들은 이탈리아
사람 닮아가는지 철딱서니하고는
돈냈으니 이정도는 들어줘야된다는 마인드인가봅니다
그냥 다시 돌려보내

지금이라도 이탈리아 북부로 보내야..

국민이 제 나라 찾아왔는데 무슨 원망을 할까요. 하는 행동이 무책임하니 뭐라 하는 거지요.

저런 놈은 방에 두지 말고 옥상으로 옮기고 옥상 출입구를 잠궈버리는 게 좋겠네요.
돌아 다니고 싶으면 뛰어 내리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