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의당이 이번 선거 때 용서가 안되는 이유.

이제 동냥 그만 줄 때도 됐습니다. 노회찬 의원 계실 때야 찍어줬다지만, 이젠 찍을 이유가 없네요. 

저도 말씀하신 첫번째 이유가 가장 크다 생각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해서 똥볼을 차는 바람에 완전히 지웠습니다...

민주당 - 순한맛

시민당 - 중간맛

열린당 - 매운맛

정의당 - 유통기한 지난 폐기물

정의당 역활 대신해줄 정당이  급조되었지만 시민당내 비례순번 10번 까지인 분들..

어찌되었건 대중적 인지도 거의 없는 군소정당후보들에게   10석우선 보장한 셈이고 정당지지율로 볼때 무난히 그분들 국회로 보내고도 남을 테니..

이제 좀 알았을라나요?
세상일이 그렇게 캡만 씌운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걸
비례연합당에 안들어온 건 명분도 잃은 거죠

지금까지 똥볼차는 거 많이 봐줬는데 더 봐줄 필요는 없죠.

이번 선거물 받아보고 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님을 후면에 딱 박아놓고 표 구걸하는 저 패기...

고 노회찬 의원님을 가장 크게 지원하신 분중 한분이 조국 전 장관님이자 교수님이셨죠? 두분 중 한분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셨을 당시 팔짱끼고 눈치만 보던 이들...그리고 그 분을 가장 크게 지원하고 사법적폐를 위해 온 가족을 불사르신 분께는 지금도 등에 대고 칼을 휘두르는 이들...

지금의 가장 큰 사태인, 검찰과 유사언론의 합작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비례같지도 않은 비례 그리고 지역구 밀며 표 달라고 구걸하고 있네요. 재난지원금 크게 지원한다고 뻥카 날리고 있네요.

미통이나 미한이야 원래 그런 족속들이니 신경도 안씁니다만 지금의 정의당이라는 이 인간들은 정말 토 나올 지경입니다.

지난 대선때 같잖은 지지율 조사 나왔다고 거만하게 티비에서 "유승민 화이팅" 외치던 그때부터 저 인간 및 인간들은 손절한 지 오래입니다만 요즘의 저 더러운 행태는 정말 못봐주겠네요.

무능한 주제에 비열하기까지 하죠.

어찌보면 미통당보다 더한 놈들이라고 생각함.

캡이 30일때랑 20일 때 차이 계산해 보셨나요? 캡 차이 거론하는 건 허수아비 때리기입니다.

선거 공보물로 게임 끝입니다.

뒷면의 노회찬의원 사진 보자마자 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던데요.

만든 놈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넣은건지... 

가당치도 않은 건

뭐만 하면 "현 원내 정당 가운데 가장 역사가 깁니다" 자랑치면서

정작 선거 들어가면 "다른 당 지지자들이 지지를 나눠줘야 한다" 고 선거운동 한다는 것 자체예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살아갑시다.

마주치면 기분 더러우니까.

곧가루당..

 오래된 쓴맛 고추가루..

오래된 고춧가루도 아니고.
빨간벽돌 가루입니다. 못먹는 겁니다.

가소로운 것들 ..

 이정미 지역구는 민주당으로 표 쏠림이 현상이 시작될겁니다 심상정 지역구는 민주당과 정의당이 1-2위라고 여론조사 나왔는대 굳이 단일화할 필요없죠 정의당 이번총선에 지역구 0석 가능성이 농후하죠

만에 하나 단일화하지 않아서 몇 석 밀린다고 하더라도 이번만큼은 그냥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트로이의 목마보단 전선을 두고 싸우는 게 나으니까요.

미래통합당에 미래가 없는것 처럼 정의당에도 정의가 실종된지 한참되었죠.

그동안 언제나 비례는 정의당을 찍어주었습니다만. 그러지 않은지 한 몇년되었네요.

과식은 언제나 소화불량을 부르고 때로는 급체로 이어져 한동안은 밥도 못먹고 암껏도 못먹고 그냥  흰죽에 간장찍어 먹어야 하지요, 과욕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당은 한동안 선거에서 죽만 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