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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인천 중구.옹진.강화 여론조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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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6
2020-04-05 23:40:14

 

㈜조원C&I에 의뢰해 4월3일, 4일 양일간,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11%(RDD)+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0명(총 접촉성공 1만2천71명, 응답률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

 

연수을이야 이정미 때문에 접전인 거고,

여기가 인천에서 제일 험진데 여기도 뒤집혔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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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0-04-05 23:45:02

 내기억으로는 국민의정부 시절에 6시내고향 진행하던 박용호 아니운서가 민주당으로 당선된적이 있엇던것같네요 만약 이번에 당선되면 20년만에 탈환하는건가요  

6
2020-04-05 23:45:17

헐.. 여기마저
이번에 수도권은 정말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ㄷㄷ

30
2020-04-05 23:45:41

방심하면 안 됩니다. 

토왜박살!!

12
2020-04-05 23:48:23

 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밭갈기... 

5
2020-04-05 23:49:12

인천 전지역 석권~~

2
2020-04-05 23:50:42

민경욱도 민경욱인데..

 

인천에선 무소속으로 나온 윤상현이 제일 강적일거 같네요. 

7
2020-04-05 23:50:04

그래도 방심 말고 신천지당 척살합시다 ㅎㅎ

4
2020-04-05 23:51:12

강화도가....우와. 천지가 개벽 했네요

4
2020-04-05 23:51:38

수도권 100석 가보즈아!!

7
2020-04-05 23:51:45

투표하지 않는다면 저 여론조사 결과도 다 의미없는거죠. 투표해서 진짜로 만들어야 합니다.

10
2020-04-05 23:52:13

절실한 쪽이 이기는 게 선거의 불변의 법칙입니다. 열심히 해야죠. 조택상 후보님이 진짜 무섭게 바닥 훑고 다니신 게 이제 조금씩 드러나는 모양이에요.

11
2020-04-05 23:54:09

오늘 여론조사는 정말 충격의 연속이네요
조만간 미통당 지도부와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하고
대국민 석고대죄쇼 한다에 한표

WR
2
2020-04-06 00:11:14

이미 조갑제는 개헌저지선 100석을 목표로 읍소하라고

조언했더군요

1
2020-04-06 00:12:41
그것보단 코로나 재확산 터져서
수도권 봉쇄 - 선거연기 바람잡는다가
더 현실성 있을 겁니다
5
2020-04-05 23:54:39

아직 시간 많이 남았습니다

여론조사 9일까지 그 추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합니다

3
2020-04-05 23:55:59

맞습니다. 10일이면, 선거에서는 강산이 10번 바뀌는 시간입니다.

9
2020-04-05 23:56:42

저들이 괜히 유튜브에 문프 콩밥운운 하며 막말한 

진행자를 교체 한게 아닙니다. 

중도층들이 등을 돌리니 당황 한거죠. 

지금부터는 실수 싸움입니다. 

말한마디 행동 하나 모두 조심 하며 

우리 모두 힘냅시다. 

왜구들 따위에게 질수는 없습니다.

5
2020-04-05 23:59:02

하도 조작질을 잘하는 것들이니 수구 지지층들 집결용 공작이 아닌지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7
2020-04-06 00:00:15

투표합시다~
안하면 0표

3
Updated at 2020-04-06 01:13:53

조택상 주력 지역인 동구가 선거구 조정으로 떨어져 나가 힘들다고 봤는데 진짜 의외긴 합니다

딴나라당 후보가 신인이긴 하지만 지난 번에도 나왔던 사람인데 안상수가 쫒겨난 덕택일지 

아님 중구에 젊은 층이 그만큼 많이 는 덕일지 여튼 굿이네요

하지만 강화 옹진이 함께기 때문에 절대 방심해선 안되겠습니다

1
2020-04-06 02:08:35

저쪽은 매국노당의 노른자땅인데 정말 예상 못한 결과가 나왔네요.

안상수가 인천 시장하면서 개판쳐 놓고도 저 지역으로 가서 무난하게 당선된 곳이거든요. 

1
Updated at 2020-04-06 08:59:44

아무래도 영종도지역 인구가 계속 유입되면서 강화도 인구를 넘어선 것도 큰 영향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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