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혼동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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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7 00:52:15
문화와 그 컨텐츠를
소비자 구매자의 권리로 결정하는 행위를 왜!
비난하며 경멸합니까!
소비자의 권리이며 구매자의 특권입니다.
그게 지지와 응원이 아닌이상
그걸 남이 왜 사느냐고 왜 사주냐고 하는것에 반대합니다.
객관적이어야 할땐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야지
그걸 왜 주관적인 본인의 감정을 삽입하여
비난과 화살을 붓는건가요.
둘중에 누가 이기적인건가요.
여러분 우린 자위대를 응원하거나 지지 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일때 비난해야합니다.
정신대를 부정하며 모르쇠로 일관할때 그걸 비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식주를 포기하거나 하며
남의 눈치를 봐야한다면 그건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떳떳하세요.
우리는 성인이며 모든 상황을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고 우리의 내실을 튼튼히 한다!
파이팅! 가즈아!!!!!
덧>> 이번케이스에 국한된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씀드린겁니다.
메이드 인 저팬이냐
메이드 인 차이나이냐
그건 소비자의 권리이며 그 책임 역시 소비자지만
비난의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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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그렇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습게 알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보기싫습니다.
애들은 학교 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참고 집에서 참고 지내는데
나이 먹었다는 어른들이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저도 일본게임 만화 건프라 좋아하지만
이시국 이후로 구매는 전혀 안했습니다.
불매는 개인의 선택 입니다.
그러나 지킬껀 지키며 누렸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이제 지쳐가요.
애들도 옆지기님도 저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