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본능.. 제가 고딩때 나온거같은데,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 시절 진짜 기발한폰이 많았어요.
가로본능이랑 권상우폰 ㅎㅎ
제 경우엔 스타택 목에 걸고 나타난 놈이 가장 임팩트 있었습니다.
전 스타택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얼마전에 Z플립으로 갈아타면서 그동안 삼성폰 같이 찍어 봤는데 저 폰만 없네요.
개인적으론 메트릭스 폰이랑 아르마니 폰을 격하게 사고 싶었어요, 하지만...뭐 비싸서 못산걸로
같은 이유로 LG 프라다폰을 구입직전까지 갔었는데...프라다 링크를 안준다고해서 안샀던걸로
매트릭스 영화 개봉했을때
스프린트 매트릭스 폰 들고 극장에서 사진 찍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카메라에 폰을 붙인 ㅎㅎ오랜만에 보내요 저폰젤위에 A100 장혁이 셔츠 입으면서 광고했던 ㅎㅎ
ㅎㅎ 저도 저거 썻었는데..기발하긴 했습니다.
저거 당첨되서 장인어른 드렸던 기억이
저도 있었죠.
저 당시가 휴대폰의 춘추전국시대 아니었을지...ㅋㅋ
고급이미지가 있었던 스카이 리즈시절
이거 저도 있었어요.ㅋ
지금은 없어진 DMB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첨단 기능의 폰이었죠
저는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폴더 열리고 닫히던 폰이 제일 만족도 높았네요
뭔가 덕심을 자극 ㅎ
황족 스카-이 미만잡ㅋ
요건 IM700 아님 IM 777 아닌가요?
벨트 클립형 진동기가 있어서
전화 오면 진동 울리고
핸드폰 멀어져도 진동 울리고
저는 부러워 할민한 폰이 권상우폰, 소울폰 말고는 딱히 뭐 없네요...
저 시절 진짜 기발한폰이 많았어요.
가로본능이랑 권상우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