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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9살 동생 구하려 불속 뛰어든 18살..울산 아파트 형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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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9:49:47


안타깝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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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4-08 09:51:47

부도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2020-04-08 09:55:27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ㅠ.ㅠ 

2020-04-08 09:59:21

 에고.. 안타깝네요..

2020-04-08 09:59:28

아이고야 ㅠ

2020-04-08 10:00:30

그시간에 왜 애들만.ㅠㅜ

1
2020-04-08 10:02:15

아니 라면 냄새를 굳이 왜...
너무 어이없는 참사네요.
좋은 곳에 가거라...ㅠㅠ

2020-04-08 10:02:56

안타깝네요.

 

혹시나 왜 불이 났지 하고 뒷부분을 읽어 보니.... (중앙일보라서 패쑤할 까 하다가)

친구들과 라면을 끓여먹고 냄새를 없앤다고 초를 켜놓고 나간 사이에 발생한 일이네요. (조심성은 정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듯 합니다. 특히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사람들간의 조심성에 대한 감성지수는 더욱 심한 것 같고요.)

한편으로는 더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ㅠㅠ

2020-04-08 10:05:01

너무 슬퍼요 ㅜㅜ

2020-04-08 10:29:32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ㅠㅠ

 

2020-04-08 10:42:35

아이고 이런…
부모님들 심정은 어떠실지…
안타깝네요.

2020-04-08 11:12:15

 아이고.. ㅠ.ㅠ

2020-04-08 11:37:41

부모 잘못이 크네요..냄새 없앤다고 촛불을 킨 어린이 보다는..

제 장모님도 식사후 나 음식을 만드실때 냄새 없앤다고 촛불을 키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걸로 제 옷이 탄 경우도 있었구요..그래서 촛불 보다는 창문을 여시라고 말씀 드렸구요..

그래도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2020-04-08 12:08:48

너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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