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원작 특유의 90년대 b급 감성을 가진 2003년 작인데, 뭔가 어설프면서 특수 효과가 상당히 재밌습니다.모르고 봐야 한층 더 즐거운 현 시류에 맞는 영화. 넷플에 있더라고요.
이거 데미안 루이스 나오던 영화였던가요?
화장실에서 뭔가를 필사적으로 막던 씬이 생각나는데 전체 내용이 뭔지 가물가물 하네요
맞습니다. ^^
드림캐쳐 절판된 음반 찾는다고
중고장터 이잡듯 뒤지고 다닐때
수도없이 마주친 물건이네요. 검색해서 저거 튀어나올때마다 로또 꽝 뽑는 기분이었는데.. 그덕에 저 작품의 원작소설과디비디는 실제 본적도 없으면서표지만 이상하게 친숙합니다.
걸그룹 음반 말인가요? 그런 그룹이 있다는 걸 전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반대로 소설이랑 영화가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지요.
책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을 거 같긴 합니다.
이거 데미안 루이스 나오던 영화였던가요?
화장실에서 뭔가를 필사적으로 막던 씬이 생각나는데 전체 내용이 뭔지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