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4월9일자 대구신문 사설 (빡침주의)

뭐 신문이 대구라고 다를리 없으니까요. 혹 경영난에 조선일보 지국을 원하는걸지도.

기자님 그딴 기사 계~~속 쓰세요.

너무 바빠 투표 하러 갈 시간 없도록... 

제발 이런 선동글에 부화뇌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대구를 바뀌게 할 수 있습니다.

 대구에는 매일신문과 영남일보가 대부분입니다  대구신문은 첨들어보네요

대구시민으로써 마음속 깊은곳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찌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이딴게 기사라고...

정상적인 인간임을 포기 한 것 같아요

이제 살만한가보네요. 터진입 이라고 나불대는거 보니

정부가 자꾸 성공 가로챘다는데, 정부는 드라이한 말 이외에 발표한걸 전 본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200명이 관련해서 사망했는데 정부가 방역이 성공했다고 함부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왜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자화자찬 발표 했는지 좀 명단하고 내용 좀 봅시다.

중국처럼 처막아놨어야 정신을 차렸을라나

혹시 대구신문 사주도 방씨?

대구토박이지만 듣도 보도못한 대구신문
저런 사설을 용케도 찾은사람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