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슬슬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네요.

슬슬 발동거나 보네요.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네요.

부디 저 폐기물들 쓸어버릴 대응책을 민주당이 마련해놨길..

나중에 오보라고 하면 되니까, 선거 하루, 이틀 전에 대강 버무려서 상에 올릴 모양이네요

김총수가 또 헛소리 하네
하시던 분들...뻘쭘하시겠다.

이낙연후보 엮으려는 가 했더니 아들을 엮는군요

역시 가족인질범  습성을 못버리네.

개쓰레기들

그동안 조용했는데 저거 터지고 차한잔에 그놈들 나타나면 100% 공작입니다.

민주당은 잘 대비했으면 좋겠네요. 대비 정도가 아니라 역공을 해줬으면 합니다.

민주당도 쌈닭 좀 키웁시다.

주댕이를 갈겨 버려야지 몸 사리고 맨날 막말과 억지 트집 두드려 맞으면서도 그놈의 중도 타령만 할 겁니까.

이해찬이 맞대응 한다고 했잖아요
믿어봅니다

이번것도 씨방새면 채널A랑 같이 폐쇄해야할듯

뭐 청장 넘인가도 외압 어쩌고 하면서
사퇴질 한다고도 하네요.

상상력이 참 저렴들 합니다.

그래도 저런 내용을 저런 놈이 말한다고 기자들 받아 적는 건가요?

예상을 토씨하나 안 빗겨나가냐
이젠 또 탑뉴스로 나오겠군요

"아니라고 증명해봐라 왜 못하냐?!"
뻔할 뻔...

바둑에서도 궁지에 몰리면 무리수를 두게됩니다.

우리가 당황하면 그수가 먹히게 되고 다이긴 바둑을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대비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상대는 오히려 한두집 질거 멀쩡한 대마까지 잡히고 만방으로 지게되죠.

인두껍 야당것들이 더하면 더하겠죠.
심모씨 국회에서 누드사진보고 있었던거 보면 그렇지 않나요?

버러지는 나름 조금이라도 쓸모는 있죠.

재활용도 안돼는 쓰레기는 냄새 나기전에 태우거나 묻어 버리는게 답이죠.

이번엔 제대로 역풍이나 맞어봐라~

오늘부터 길거리에 확성기 들고 나와서 떠드네요

광화문 입니다.

기레기들을 욕해야지요. 기사 클릭 안하기로 응수 가능합니다. 저놈들 관심사는 클릭수이지 직업소명의식 따윈 없으니까요.

자세 한번 거만하네요..

쓰레기 주위에 더 개쓰레기들이 있군요. 하이에나 같은 넘들.. 저 두 종족의 조합은 참....  옛날에 기자 라는 타이틀이면 참 믿음직하고, 공명해 보였는데...........

"카더라"와 "아니면 말고"에 열광하는 분홍색 30%를 공고히 하기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됩니다.

설사 카더라가 사실이라 해도 담대하게 볼것 같습니다. 

직격탄을 날리려면 "정치인 본인"이어야 제대로된 효과가 있을것이고,

그 직격탄은 분홍에 대응하는 파랑의 고위력 반격일 수도 있습니다. 

양쪽이 가진 카드의 무게를 가늠할 순 없지만 어설픈 폭로는 어느 한 쪽 죽습니다.

다행인건 지금까지 분홍이 저지른 패턴으로 볼 때 자충수가 될 가능성 크다고 봅니다. 

쫄리면 덮던지.

더러운 공작정치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된장 미통당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미리 선수칩시다..

하지만 역풍도 고려해야 하니.. 

똥개가 똥을 끊지..

저것들은 어찌 수십년동안 하나도 안 변하는지..

저지랄해도 뽑아주는 30프로가 더 등신. 

짐승만도 못 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