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입에 쫙쫙 달라붙지 않는다는게 함정
돈저냐라니.. 생전 첨 들어보는 이름.
장미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이듯...
동그랑땡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역시 그 맛은 변하지 않으리~~
돈저냐라니.. 생전 첨 들어보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