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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동그랑땡 진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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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6
2020-04-11 00:59:07

 

 

근데 입에 쫙쫙 달라붙지 않는다는게 함정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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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11 01:01:35

돈저냐라니.. 생전 첨 들어보는 이름.

2020-04-11 01:03:02

장미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이듯...

 

동그랑땡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역시 그 맛은 변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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