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각트상....살살 팹시다. 뼈 부러져요~
말레이시아에 사는 각트에게
인터뷰 한 내용
사회자 : 해외에 사는 각트씨가 보기에 일본은 어때보여요?
(현재 일본의 코로나 정책등)
각트 : 말 가리지 않아도 되나요?
사회자 : 네 솔직히 말해줘요.
각트 : 솔직히... 미쳤다고 봐야죠. 위기감이 없어요.
뉴욕도 그렇고 이탈리아도 그렇고 이렇게나 위기인 상황에
일본도 분명 누가 봐도 저렇게 될 것인데..
세계로부터 일본 괜찮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요즘같은 세상에 일본인들은 너무 정보력이 딸려요.
다들 스맛폰 있잖아요? 근데 다들 직접 정보를 얻으려 하지않고
위에서 내려오는 정보만 기다려요.
(이후 말레이시아 코로나 상황 설명 생략)
사회자 : 그럼 각트씨, 우리들이 의식을 가져야 할 부분은 뭐라고 생각해요?
각트 : ....음..이번 마스크 2장만 해도 그래요.
다들 마스크2장에 대해 비판하는데... 솔직히 그런거 따질 때가 아니잖아요.
마스크 2장이 어쩌고 저쩌고 논하는건 있을수 있다쳐요.근데....
결론적으로 그런 리더를 뽑은게 자신들이란걸 알아야죠.
리더를 뽑는다는건 그 정도의 일이란걸 알아야죠.
근데 이제와서 리더를 탓한다?......
그건 애초에 리더를 뽑는 우리 자신들의 의식이 낮다는 뜻 아닌가요.
개개인의 위기감도 부족하고요.
그런 모든것들이 겹쳐 이런 결과를 초래한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위기감 결여된 사람들이 있죠.
대체 (이나라 국민들은) 학습능력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https://youtu.be/Mq1i-4KwgPc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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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외국에 있으니까 저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