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물장사 하시는분들 타격이 크실듯..-역시나 속보라 제곧내 입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088559Y
운영자제 행정명령이면
완전금지는 아니라는 거 같은데...
아마도 문열고 싶으면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들을
이행해야 한다는 거겠죠?
문열고 해도 되는데, 지침을 따르지 않은게 발각되면 행정처분에 형사처벌까지...
영원히 문 닫아야 할지도..
정신머리없는 클럽주들과 개븅신같은 이용자들 때문에 조심히 장사했던 업주들도 피해입은 건 안타깝네요.
그 부분이 저도 너무 안타깝습니다얼마나 힘들게 버텨왔고 이제서야 겨우 숨통이 좀 트이나 싶었는데...밑에서도 말했지만 같은 유흥 일지라도 조용히 앉아서 마시는 음주문화와 몸 부대끼는 클럽은 구분되어져야 맞다 봅니다컨트롤 안되는 20대 주류의 클럽은 폐쇄가 맞습니다
정작 오피, 안마, 건마, 키스방등 온갖 불법 유흥업소들은 성황리 영업중이죠..
이쪽에서 감염자 나오면 동선 추적도 안되고 전파속도 감안하면.....그야말로 코로나대잔치일듯....
근데 이런 쪽 예전만큼 성황리일까요? 대가리에 뇌가 있다면 적어도 코로나시국에는 안 가는 게 사람일 것 같은데요. 분명 가는 사람은 있겠지만 성황리에 삽입중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성황리에 삽입중 ㅎㅎ
정작...저쪽은 행정명령도 없고 단속도 안하니...순전히 손님들한테 맡겨야하는 문제점이 있죠.
요새 올라오는 클럽사진을 보면....저기라고 안그럴까 싶네요
성황리 영업중인가요??? 휴대폰만으로 추적이 가능한데...
얼마전 룸에서 발병한 이후로 자제하고 있겠죠.
지금 용산구에서 긴급문자 온거 보니 자발적으로 검사 하라고 하던데,
이거 돌려말하면...자발적으로 와서 검사 안받으면, 나중에 탈탈 털어서 강제적으로 검사하게
만든다. 그러면 사돈에 팔촌까지 다 알게된다랑 같은 의미죠..
유흥시설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요?
일반 식당 또는 작은 주점에서 술 판다고 다 유흥시설은 아닐거 같은데...
그러니까요. 그게 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아마도 업종으로 유흥업소 구분이 된 곳을 말하겠죠 호프집이나 주점은 식당으로 되어 있을테구요
요식업하고 유흥주점으로 갈리겠죠..
룸싸롱 같은 것도 다 영업 정지겠죠?
조직폭력배 새끼들도 부들부들 하고 있을 듯.
클럽. 그까이꺼 그냥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놔둡시다.
단, 업장 내 모든 사람 2m 이내 절대 접근 금지. 접근 시 사살
영업 정지 내려야 하는데...
운영자제 행정명령이면
완전금지는 아니라는 거 같은데...
아마도 문열고 싶으면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들을
이행해야 한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