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용인 66번 확진자 파생 근황 5/9

솔직히 고소합니다~

게이인거 들통나고 앞으로 아마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하겠죠.

그 명언이 생각납니다 .

"인생은 실전이다 존만이 들아...."

거리두기 전혀 안하고 마스크도 안쓰며 코로나는 남일인듯
연일 북새통을 이루던 클럽이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터질 게 터졌다는 생각입니다.
클럽 사장님들은 자중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잠잠해진지 얼마나 됐다고....
의료진분들 또 개고생시키겠네요

고새를 못참다가 인생이 와르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죠.
저 클럽인간들 사회적책임을 꼭 물어야합니다.

신천지를 보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들 집에 처박혀 악전고투를 하는 와중에도 “내 인생 내가 살란다” 라는데요.

 참 이기적인 인간들. 그나마 세상이 살만한 것은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때문이죠.  타인에게 피해만 안주고 살면 안되냐고 그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묻고 싶네요.

정신나간 새x들..

종교집회 신경 쓸때 클럽도 같이 해줬으면 좋았을걸.ㅜㅜ 인재네요.

미안하지만 다 20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