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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질병] 전남 교직원 49명 이태원,홍대 클럽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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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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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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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5:53:46

무슨 축제기간이였나요? 전국에 원어민 교사들이 죄다 다녀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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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5:54:43

 나라 망하라고 비는 게 꼭 물 떠놓고 비는 게 아닙니다.

이런 게 나라 망하라고 비는 거에요. 상황을 보니까 교사들끼리 단합대회나 으쌰으쌰 겸 갔다온 것 같은데 이 시국에 꼭 클럽을 가야 합니까?

1
2020-05-11 15:55:02

저때가 황금연휴라 클럽들끼리 패스권을 만든건지.정말 많은 사람들이 갔네요.ㅡㅜ

3
2020-05-11 15:55:31

와~~ 진짜 미쳤네요.

아니 선생님들이 개학을 앞두고  정신머리가 이렇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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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1 16:04:14

원어민 교사 중 극소수가 그랬더라도,
그들을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지겠네요.
감수성 예민한 아이들 가르치는데...

1
2020-05-11 15:56:00

 차라리 단체로 다녀온 케이스는 빠르게 모아서 검사하면 금방 견적 나오니 나은 것 같네요. 아찔합니다 참...

2020-05-11 15:58:44

 그날이 무슨 날이었나요??? (이하 자진 삭제...)

 

1
2020-05-11 16:32:57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ㅉㅉ 분명 마스크도 안썼을테고..학생들이 분명 클럽다녀온거 알건데 이래서야 학교에서 제대로된 지도가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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