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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질병] 공중 보건의가 이 시국에 클럽을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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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2 16:59:01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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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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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6:59:24

그 동안 고생 많이 했을텐데 한순간에 날려 버리네요...

2020-05-12 16:59:35

5일이면 클럽사태 터지기 전 아닌가요?

2020-05-12 17:02:45

연휴 기간 그 때 다녀온 사람들이 지금 퍼지는 거죠.

WR
2020-05-12 17:02:52

66번 확진자 터지기 전이지만 

(5월 2일 클럽 다녀와서 5월 7일 발병)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시행중일때 거든요.

2020-05-12 17:02:25

헐~ 

자발적 코로나 백신개발을 위한 마루타 원정이구나..

고생 좀 하시고 혈장 기증이나 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2020-05-12 17:17:13

안타깝네요.

의사로서 아무 생각이 없는 처신이었네요.

2020-05-12 17:41:22

그런데 이건 클럽이 영업을 한다면 예견할 수 있었던 재앙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리 사람이 모일수 있는곳은 폐쇠 또는 조치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모이는 놈들이 말 들을거 같지도 않고..

2020-05-12 18:05:52

별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요. 특정 직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어떠해야 한다는 건 바램이자 희망일 뿐이죠. 

그래도 일부의 일탈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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