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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자살로 몰고 간 경비원 갑질 사건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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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0
2020-05-12 17:15:25

이미 관련 청원 게시글이 DP에도 올라왔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래 관련 글 읽다가 찾게 돼서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청원에 동참하셔서 피해 경비원분의 억울함을 푸는데 일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 같지 않은 새끼 제발 강력 처벌을 원하지만 솔직히 이 나라 법으로는 

그 억울함 다 풀어드리지 못할 것이 뻔하고 부디 사회에서 매장이라도 시켰으면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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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5-12 17:17:59

동의합니다.

1
2020-05-12 17:18:57

진짜 저 매니저라는 양반 면상이 보고 싶네요.

1
2020-05-12 17:20:23

ㅜㅠ 동의합니다.

1
2020-05-12 17:20:46

동의완료

1
2020-05-12 17:21:26

동의 완료

1
2020-05-12 17:22:37

동의완료

1
2020-05-12 17:22:38

동참했어요

1
2020-05-12 17:23:02

 동의완료

1
2020-05-12 17:25:05

동의했습니다

1
2020-05-12 17:28:18

 동의했습니다

1
2020-05-12 17:31:14

동의하고옴

1
2020-05-12 17:31:18

동의했습니다

1
2020-05-12 17:37:38

동의합니다

전에도 썻듯 이 기회에 관련범죄 및 동네깡패들에 관한 법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5
Updated at 2020-05-12 17:40:01

트롯가수 심@호 매니저라는데 가수가 궁금해요

찾았어요

https://m.blog.naver.com/chanhyon510/221958673246

블로그에 가해자 정보 있습니다

WR
2
2020-05-12 17:47:14

구형 아반떼 HD면 거의 15년 전에 나온 차인데 이거 이중주차 된 거 밀었다고 

개지랄 염병을 떨다니 

1
2020-05-12 17:48:31

인간이 덜된놈이죠 저런놈은 두들겨 패야돼요

1
2020-05-12 17:40:30

동의 합니다.

1
2020-05-12 17:43:08

동의했습니다.

1
2020-05-12 17:50:25

 동의 완료

2020-05-12 18:38:55

 동의합니다

2020-05-12 19:05:53

하는 짓 딱 봐도 조폭 같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게 시비 걸고 폭행을 일상처럼 저지르는 모습에. 얼마 전에 <임계장 이야기>라는 르포를 읽었는데, 그 책 속에 담긴 아파트 경비원으로서의 체험담도 떠올라 마음이 더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동의합니다.

참고로, '임계장'은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2020-05-12 19:14:07

동의완료

2020-05-12 19:41:25

동의했습니다.

Updated at 2020-05-12 20:05:59

 동의하고 왔습니다. 멍청한 짓은 할 수 있어도 나쁜짓은 하면 안되는 겁니다.


청원동의 198,753 명 (오후08:05)

2020-05-13 08:28:12

 이건 시범 케이스로 확실하게 척살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5-13 08:55:54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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