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성소수자 인격 보호해야 이태원 사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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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3 01:43:10
코로나
-기사중 내용-
이 사무국장은 “박 시장이 기자회견에서
이태원 클럽 출입자 명부 1,946명 중 637명만 통화가 돼
나머지 1,309명은 경찰과 함께
반드시 검사를 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상황의 엄중함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자체에서 ‘경찰’을 운운하면서 성소수자들을 압박한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히려 박 시장이 검사과정에서
인권을 차별하는 일이 없을 테니
자발적으로 검사에 임해 달라고 호소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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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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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그만 철수하자..
박시장님이 아니라 이아무개란 이가 그들을 잘 설득해서 자발적으로 검사 받게 하겠지..
굳이 서울시장님, 경찰들이 나서서 강압적(?) 분위기 만들 필요없을듯 싶다..
말이야 개소리야.. 나도 헷갈린다..
암튼 지나친 과보호도 그들에게 독입니다.. 매를 들때 들어야 합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도 좋다는 말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