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뉴스] 조국 집 압수수색 현장 지휘한 부부장검사 사의

 해놓은 짓거리는 있으니까 공수처 생기기전에 튈려고 그러는거네요.

미통당 갈라나요

새로 오픈할 맛집 맛이라도 보고 가지

공수처라고 매운맛 그리 잘한다던데

같은 잣대면 무기징역 쯤 받아야 할넘 아닌가요?

사표 보류 시키고 공원 주차장 관리 시키다가 공수처 후 조사 필요 입니다.

야.. 어디가.. 하던 거 마무리는 지어야지..

어 딜도 망가 

윤석열 돌대가리 믿고 발악하더니..

자업자득

어딜 도망가?

수금받으러 가시나봅니다. 

어디로 가나 볼까요? 그놈들이 시나리오 쓴 놈들이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개 공무원이 사표내는 것도
이제 뉴스가 되는군요
본인이 뉴스로 되기를 원한건지
원하지 않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기자는 "전화 한 통"에 방점을 찍고
있는 것 같네요

쪽팔림을 모르는 잡것입니다

마지막 전관예우라도 받아서 한번 땡기고 싶었던거냐? 

그래도 잘막고 잘살겁니다.

줄줄이 나가겠네요...
새국회 열리면..
×될테니까요.
(공수처)조직의 쓴맛을 보여드려야지요...ㅋㅋㅋ

이 놈이 청문회 당일 수사도, 증거도 없이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 검사입니다.

 공수처 겁나서 도망가려고....안되 이놈아

검찰 슬슬 무너지네요.

개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