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단 정의연 쪽에 홍보전문가, 법률전문가의 지원이 있어야 해요

안타까운 마음 공감하지만...

이미 더이상 유지가 불가능한 단체로 보고 있습니다.

불법이 있었나 없었나의 문제를 넘어 섰습니다.

도의적 도덕적이란 것으로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엥??당에서??
떳떳하게 조사받으면 됩니다.
걍 세무조사나 경찰조사만 해도 되는데..
윤석열이가 직접 뒤지는거 보면 약점잡아 정치질 한다에 한쪽마늘을 겁니다.

어려워요...진짜 어렵습니다.

전문가가 거기 없겠습니까? 고문이나 특별이사 형식으로 다 있을겁니다.

어려운 이유는... 참 말하기 어렵네요. 사리사욕을 채웠다면 당연히 해명할수 없지만

이상만을 쫓아 순수하게 일했더라도 원래 이런 단체들은 온갖 구설수에 시달립니다.

서로가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착각이 있어서 돌아서면 서로를 적대시하고...

법이나 금전을 다룸에 어두워 내가 안 챙겼으면 그만이지 그런 안이한 태도도 있고...

그러는 와중에 끼어들어 어떻게든 돈 빼먹으려는 인간들도 당연히 있고

그런 걸 전부 대표나 단체의 투명성의 문제로 싸잡아 버린다면....

참 한마디 말로 다하기 어렵네요. 예전에 저희 가족도 그런 법인단체에 엮였던지라

정말 어디서 도움을 주고 제대로 설명해줄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