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구찜으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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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9:00:44
퇴근길에 포장해왔습니다.
재난지원금을 제로페이로 어제 받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제로페이 가맹점이 동네에 많지는 않은걸로 보아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가끔가는 아구찜집은 제로페이 가맹점이라 포장해왔습니다.
얼마전 친구들이랑 아구찜 대자 58,000원에 먹었는데 아구가 다섯덩어리 들어가 있어서 어이없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셋이 먹어도 넉넉한 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구찜 먹으려고 줄서야 되는곳은 신사동에 있는 집과 이집 두곳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는 식당중 최고중 한곳입니다.
어서들 시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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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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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 맛있는 곳에서 만든 아구찜은 정말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