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통합당 "익숙한 과거와 결별..반대를 위한 반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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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12:35:22
배 원내대변인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향해 “이번 국회에는 선거개입 의혹을 받거나 자기 영달을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이용한 인물이 국회에 들어와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실망하지만 집권여당은 사과 한마디도, 책임 있는 조치도 안 보여줬다”며 “177석 집권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견제하는 것은 국민과 통합당 뿐”이라고 주장했다.
말하는 꼬라지는 여전히 익숙한 니들 모습이네.
그리고 이제 니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 같은건 할 수가 없어요~
누가 누굴 뭘 견제를 해? 이제 177석으로 니들 무리들이 오만방정하지 않게 통제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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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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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던대로 계속 하지???
국민들은 신경 안쓰겠지만, 그래도 언론들이 니들 잘 핥아 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