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23113005520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3856638057741788
채널A의 부적절한 사과이자 은폐를 시도한 사기
꼬리짤랐응게 걍 넘어갑시다. 서로 좋은게 좋은거지 뭣일랑교. 그러니 자아~ 걍 넘어가요오~
GR하네요.
그냥 사라져...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건인데 대충 사과하고 넘어가려고 하네요
뭐....
한사람의 인격을 말살하고 정권을 흔들려한 사건을 '부적절한 취재행위'라고 하는거나,
명문대(의전원) 입시에서 한사람을 부당하게 탈락시키려고 서류를 위조한 사건을 '표창장사건'이라고 하는거나,
도긴개긴이라고 봅니다.
언제부터 범죄를 사과하고 퉁치면 되는 거였나..
그러니까 인정하고 애널에이 문닫자.
클린턴이 르윈스키와의 오럴XX 불륜을 비겁하게 에두르기 위해 쓰기 시작한 '부적절한'이란 단어가 이젠 불법 셋업 작전에도 동원되는군요.뻐킹 애널A
검증 강화할 것 = 이젠 안들키게 더 교묘하게 할 것
기레기도 호를 정해서 기록화 했으면 합니다. 기레기 1호.. 기레기 1405호
범인이 범죄를 자백했습니다.이제 방통위는 채널A를 법률에 따라 재승인 불가 결정해야죠. 아니면 재승인 해주고 재승인 찬성한 방통위원이 감옥가든지.
검증같은 거 안해도 되게 문 닫자.
지랄한다. 이것도 장자연 사건처럼 대충 넘어가려고?
범죄를 저질럿음 감방에가고 회사가 문을 닫아야지 검찰하고 같이 일을벌였음 더욱 엄하게 해야하는데 그냥 말 몇마디로 덮을려고해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이번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는 윤춘장아 지금 이범죄에 평등, 공정, 정의 가 어디에 있니..썪은 춘장 냄새 그만 흘리고 장모랑 마누라랑 은팔찌차고 사이좋게 콩밥이나 먹으로 가려무나
예측한 대로의 꼬리자르기에 하나마나한 쉰소리네요.
저런게 언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