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는 통곡합니다.어떻게도 못 하고 통곡하는.문프믿으며 기다립니다.죄송하구요.
얼~님 영끌 하셔서, 국회 보내놓으신 분들 믿고우리 문프 믿고함께 힘내시죠.
고맙습니다.
그것은 슬픈 비극이었지만 그분으로 말미암아 민주진영이 깨어나고 그분은 수호신이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통곡합니다.
어떻게도 못 하고 통곡하는.
문프믿으며 기다립니다.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