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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지기님들은 갖고 있는 재산중 최고의 무형의 재산은 어떤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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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23:15:14

A 돈말고요 내가 갖고 있는 최고의 재산, 재능? 어떤게 있을까요? 

건강,  잘생긴 얼굴,  뛰어난 몸매,  훌륭한 지능 등... 

 

저는 마인드가 뛰어난거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착하고 순수 했는데요. 

보통 순하면 바보 같아서 사기를 당한다든지 잘속거나 그러잖아요. 

저는 또 그렇지 않았습니다. 

 

착하긴 해도 야무지고 눈치가 빨라서 

나의 착한면을 이용해 말도 안되는 무리한 부탁을 하면 

바로 짤라버립니다. 

그럼 상대는 전혀 예상을 못한듯 황당해 하지요. 

이런 부탁을 하면서 상대가 거절할거란 예상을 하지 않았다는게 

제가 더 황당하지만요, 날 얼마나 바보로 봤으면 ㄷㄷ 

 

그렇다고 지능이 뛰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뭐랄까 멍청한데 상식적이었다고 나 할까요. 

 

 

B 잘사는 집 외동인 친구가 있습니다.

자존심이 너무 강해 비유를 해보면 -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주먹을내어, 보에게 져서 흑백이 분명한데 끝까지 이겼다고 우기는 성격입니다. 

 

예전에 컴퓨터가 막 상용화 하던 도스 시절에 나의 첫컴퓨터를

뉴텍컴퓨터로 선배님께 중고로 구매 했고 그분이 컴퓨터 도스 사용법을 

알려준다고 하셔서 먼저 컴퓨터를 구매한 그친구가 자기도 같이 배운다고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형님이 가르치고 그녀석이 마우스로 이것 저것 해보다가 

잘안되자 형님이 친절하게 마우스를 잡고 알려줍니다. 

그러자 말귀를 알아들은 녀석이 자기도 모르게 선배님 팔뚝을 

손으로 탁치고~ 마우스를 팍! 낚아채서 자기가 하기 시작 합니다. 

선배님과 저는 서로 보고 웃지만 그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컴퓨터만 합니다. 

저는 어린 나이지만 이친구의 미래가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훗날 듣게된 소식은 이혼후 재혼, 망한건 아니지만 

기울어진 가세와 정체된 외로운 삶입니다. 

항상 인상만 쓰고 다니는 표정입니다.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 우기기 잘하고! 

말이 또 엄청 많으며 - 변명도 잘하고 지기 싫어서 거짓말도 하게됨. 

성격도 급하고 - 선배를 치고도 모름. 

의심이 많아 남을 믿지 못하고 - 결혼후 의처증 증세 ㅠ 

여기에 폭력 성향까지 있었다면 아마 교도소에 갔을 테지만 

다행히 폭력적이진 않았습니다. 

이친구를 보면 천국과 지옥도 모두 내 뇌(마인드) 속에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다시 생을 시작 할 기회가 생겨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 중 

뭐를 가져갈꺼냐고 묻는 다면 마인드를 가져가고 싶습니다ㅎㅎ 

 

건강 + 마인드 두가지만 완벽하면 돈은 좀 없어도 

이건희가 부럽지 않은 행복한 인생을 살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건강을 위해 조금씩 습관을 바꿔 노력하면 될거 같아요. 

마인드는 저같은 경우는 유전적 요인보다 어릴때 독서를 일찍 시작 한게 

큰거 같습니다. 

 

저학년때 독서와 그림 성경책을 읽었는데요. 

책은 위인전기와 삼국지 초한지 춘추전국시대 등 역사책을 

(이건 디피지기님들도 다 거치는 수준이죠 ㅎㅎ) 

 

이솝우화와 여러 문학책을...

 

성경책은 지금 생각하면 

엄청 고가 였을거 같은게  두꺼운 그림책 특성상 내용은 엄청 생략 되잖아요. 

아버님이 사주신건 칼라 양장본에 내용도 엄청 디테일 해서 성경책 완독 만으로도 

선,악의 개념을 파악할수 있게 되버렸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 여부와 관계없이 정말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이후 같은 그림 성격책을 구하려고 하였으나 작가나 출판사를 알지 못해서 

찾지를 못하고 있지요. 

 

1987년경에 출판된 그림성경책이며 권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법 많았을 겁니다. 

50권, 80권 이상?? 

 

이번 봄에 독서를 다시 시작 해야겠습니다. 

마인드가 나이 먹어 구려지지 않게요 ㅎㅎ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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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Updated at 2020-05-24 23:17:07

전 맥주 500을 원샷할수있습니닭
....죄송합니닭

WR
1
2020-05-24 23:20:53

주량을 최고의 재산이라 호탕하게 말할수 있는 분은 

분명 호걸입니다 ㅎㅎ 

천룡팔부 교봉의 기백이 생각납니다 ㅎㅎ

분명 뵙게 되면 훌륭한 벗으로 사귀고 싶은 분 같습니다 ㅎㅎ

 

전에 알려주신 라면 레시피 덕에 살이 찌고 말았네요ㅠ

너무 맛있어서요 ㅎㅎ

저는 스낵면 2개에 계란 4개, 물적게로 하고 있습니다. 

3
2020-05-24 23:23:49

곧 우리 보노 처럼 털찌시겠네융

WR
1
2020-05-24 23:25:31

보노야 방가워~   

 

즐거운 일상이 반복하세용 

2
Updated at 2020-05-24 23:29:40

WR
2020-05-24 23:38:46

보노가 주인을 흉내 내네요 ㅎㅎ 

혹시 속옷차림으로 저자세를 

2
Updated at 2020-05-24 23:23:04

뭐든 잘 먹고, 어디서든 잘 자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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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은 물론이고, 군대시절 사격장 앉아서 대기 할때도 바로 옆에서 총소리 나도 잘 잤고,

 

ROCK 공연장에서도 잤었어요... 

 

피곤하면 서서도 자고, 걸으면서도 얕은잠 잘 수 있을정도...

 

입맛 까다롭고, 잠 설치시는 분들 보면 참 안쓰러워요...

WR
1
2020-05-24 23:22:33

이런 분들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마음이 넓고 주변분들을 웃게 해주는 

해피 바이러스일 겁니다 ㅎㅎ

 

 

1
Updated at 2020-05-24 23:24:21

조수석에 앉아서는 너무 잘자서 혼난적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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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05-24 23:26:42

혼낸분이 미워서라기 보단 너무 잘자니 

질투심에 ㅎㅎ 

그래도 좋은 분이라 다들 멀리하지 않고 

벗들이 많으실겁니다. 

6
2020-05-24 23:20:46

사기꾼, 모사꾼, 협잡꾼 그리고 어그로 등을 한눈에 알아보고

말을 섞지 않거나 곁에 가지도 않습니다.

WR
2020-05-24 23:23:54

야무진면이 저랑 비슷 합니다 ㅎㅎ 

저도 거르고 걸르다 보니 딱 친한 친구는 두명, 

그것도 후배들입니다 ㅎㅎ

2
2020-05-24 23:24:56

강!철!멘!탈!
이거 하나만은 자부합니다 ㅎㅎ

WR
2020-05-24 23:30:42

멘탈과 건강은 천금따위가 부럽지 않습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맛난 게시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3
2020-05-24 23:25:53

아직 오십도 안된 나이지만 친가와 외가의 어르신들을 보면 장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90은 그냥 넘으시더군요. 여기에 아버지 어머니는 유독 천천히 나이 드시는 외모를 가지셨는데 덕분에 아직 머리에 새치 찾기가 힘듭니다. 간만에 보는 지인들은 절 보고 어떻게 예전 그대로냐..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WR
1
2020-05-24 23:29:21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외모는 한방에 훅갈때 많으니 

소용녀처럼 7정7욕을 끊으시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만들거나 가까이 마시고 

꾸준히 평온을 유지 하셔서 70대에 청년같은 사람으로 

세상에 이런일이 나오셔서 디피에 인증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ㅎㅎ

3
2020-05-24 23:30:23

성실함입니다...(책임감은 보너스~)

제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성실히 임합니다....

융통성은 없어서 답답하긴 하지만 누가 보든 말든 제가 하는 업무는 확실히 수행합니다~

신뢰를 쌓기엔 좋은 성격이지만 융통성과 창의성이 부족해 크게 성공하긴 힘든 타입이죠...^^;

WR
1
2020-05-24 23:35:02

제가 상관이라면 어렵고 중요한 업무가 생기면 상후니님이 

떠오를 겁니다. 

 

사회생활은 너무 빛날 필요가 없습니다. 

묵묵히 헌신 하면 존재감은 알게 모르게 생성 됩니다. 

성공은 끝까지 가야 알수 있찌요. 

성실함을 나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구축 하시면 

회사내에 자신만의 영역이 생깁니다. 

 

문재인 대통령 하면 상식 처럼요 ㅎㅎ 

 

 

 

 

3
2020-05-24 23:33:49

좋은 사람을 구별할줄알고,
그들에는 과할 정도로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습니다.

WR
2020-05-24 23:37:06

약간의 이해를 지켜서 중용을 지키면 

매우 좋은 인맥을 형성 하실겁니다 ㅎㅎ 

분명 누군가 그점을 이용할수 있거든요. 

뭐든 선을 지켜서 유지해야 해피엔딩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2
2020-05-24 23:41:39

전 온갖 잡기에 능하고(당구.골프.바둑.장기.게임등) 여성분들을 잘 꼬시는 능력이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WR
2020-05-24 23:46:10

정말 너무 부럽지만 제꺼랑 바꾸지는 않을거 같은 능력치 입니다. 

하나같이 저애겐 없는 너무 부러운 능력치 입니다 ㅎㅎ 

 

분명 나이스가이~ 에 시대를 잘만났으면 연예인이 되셨을거 같아요 ㅎㅎ

1
2020-05-24 23:45:05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달면...치트키일까요? ㅎ

WR
2020-05-24 23:47:21

그게 제가 영원히 꿈꾸는 왕국입니다. 

이번생에는 가질수 없는 

다음생에는 훌륭한 가장이 돼고 싶어요 ㅠㅎㅎ 

2
Updated at 2020-05-24 23:46:54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의 로비 보이 제로가 생각나는군요. 

선량한 분이 쓴 선량한 글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WR
2020-05-24 23:48:53

보이제로... 영화도 독서이니 감사히 감상에 도전 하겠습니다 ㅎㅎ

 

그랜드부다페스트 듣기만 했지 전혀 감상할 생각을 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ㅎㅎ

5
2020-05-24 23:48:11

자료 수집 능력?? 

WR
2
2020-05-24 23:51:13

디피에 지식 만물상 ㅎㅎ 

자료 수집만이 아니라 그럴 응용 하시고 

그걸 편집하시는 빠른 손놀림등은 두뇌가 뛰언나셔야 할수 있는 

것들이지요. 

 

훌륭한 두뇌를 좋은 일에 쓰시는, 훌륭한 성품이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2
2020-05-24 23:53:37

지금 그 말씀을 

짧게 줄여서.....

 

덕력이 조금 있는 거죠...........

WR
1
2020-05-25 00:19:30

덕질은 사람을 순쉬게 하며 늙지 않고 머리를 자꾸 쓰니 

평생 청년처럼 사실수 있고 

나이 먹어서도 크게 소리내어 웃을수 있는 

행복한 삶의 연속일 겁니다 ㅎㅎ 

2
2020-05-24 23:48:57

제가 기술이 좀 좋습니다. ㅎㅎㅎ 

WR
1
Updated at 2020-05-25 00:19:48

저희 아버님이 손재주가 장난 아닙니다. 

저는 물려받지를 못했죠. 

이마인드에 이 손재주였으면 자산 100억대 봅니다ㅠ 

 

백주현님 마인드는 걱정 안합니다. 

반드시 크게 성공하실 겁니다 ㅎㅎ

 

3
2020-05-24 23:50:11

입 터는 솜씨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덕에 학원에서 이걸로 벌어먹고 사는중이죠. 

WR
2020-05-24 23:58:05

말재주는 미인도 추남앞에 속옷끈을 푼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훌륭한 무기 입니다. 

 

나중에 아내가 그러죠 

내가 저 인간 뭐에 홀려 홀라당 빠져서 나 좋다는 잘난놈들 다제끼고 

저사람에게 빠져서~ 어이구 내팔자야~ 하며 

손으로는 남편 먹일 맛있는 해장국을 끓이고 있게 합니다.

 

1
2020-05-24 23:52:19

한참 생각해 봤는데 딱히 없...

WR
2
2020-05-25 00:00:50

없을리가요... 

자신을 이렇게 객관화 하는거야 말로 

훌륭한 마인드의 첫 조건입니다. 

 

객관성과 겸손함을 담담히 표현 하시는 당당함까지 

저는 까치의 꿈님의 댓글에 

장점이 3가지나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1
2020-05-25 00:02:40

아이구야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정말 감사합니다요.
띵호와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WR
2020-05-25 00:21:23

흥 칫 사진보니 잘생긴 얼굴이...

왜 얼굴이라고 솔직히 말씀을 못하십니꽈아~!! 

2020-05-25 16:29:15

독서가 바탕이 된 통찰력? 사안을 정확히 보는 능력?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능력? 

사진보면 훈남이신뎁쇼. 

 

자 이제 아재개그를 연마하시는 겁니돠. 

2020-05-25 16:34:34

어...음...
(넘나 당황중...)

감사합니다요. ^^;
저 사진은 아무래도 인생샷이 확실하니 평생 간직해야겠습니다요.

1
2020-05-24 23:52:39

 척 보면 암

WR
2020-05-25 00:01:49

평소 독서량이 많은 분들이 그러죠 ㅎㅎ

거기서 한걸음 더 들어가면 안보고도 암~ ㅎㅎ 

이건 제갈량 수준입니다 ㅎㅎ 

 

 

1
2020-05-25 00:01:49

빼~~뺀질거리는거...

WR
Updated at 2020-05-25 12:38:51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들이 큰일을 한다고 했지요. 

예전 기억이 안나지만 전한시대 왕망이 였나? 

왕조를 찬탈했던 인물이 장가를 가자 사윗감을 시험 하려고 

일부러 화장실에 어여쁜 시녀들을 배치 시키자 

그인물은 개의치 않고 당당히 볼일을 보고 

시녀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었다고 합니다 ㅎㅎ

1
2020-05-25 00:06:20 (122.*.*.238)

그게 평균이상입니다.

WR
2020-05-25 00:09:50

저라도 익명으로 썼을 겁니다ㅎㅎ 

나중에 익명으로 어게에 큰 ㅇㅇ으로 

겪었던 에피소들을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ㅠ 

 

이게 호불호가 있는게 모든 여성분들이 좋아 하는건 아니지만 

일부에게는 엄청난 구애를 받는거 같숩니다. 

분명 좋은 베필을 만나셔서 좋은일에 쓰이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4
2020-05-25 00:08:28 (14.*.*.69)

여친아닐까요? 무형의 존재니까·

WR
2020-05-25 00:14:16

만약 신께서 제게 

평생을 함께할 이브를 같겠느냐 

니가 원하는 건강한 마인드를 갖겠느냐~ 

하신다면 유일하게 주저 없이 바꿀 유일한 존재 입니다. 

 

때론 말하길 재물을 선택 하면 이성은 따라 오는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진정한 사랑은 그런게 아닌, 이데올로기도 필요 없이 

 

그냥 나랑 평생을 해로 해줄 마음이 맞는 짝을 만난다는건 

큰행운이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2
2020-05-25 00:12:29 (180.*.*.64)

글만 읽어도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신 것 같아 저까지 즐겁습니다.^^

WR
2020-05-25 00:15:00

저랑 닮았기에 그걸 캐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1
2020-05-25 00:23:59 (112.*.*.101)

건강이죠. 감기 잘 안걸리고.. 술담배 싫어하고..^^;

WR
1
Updated at 2020-05-25 06:00:05

맞습니다 지금 이건희 회장도 보면 

돈도 결코 건강앞에선 별로 무용 이지요. 

저도 술담배를 못해 건강이 자신이 있습니다. 

 

건강도 화분에 물을 주듯 꾸준히 신경 쓰며 관리 해줘야 

하는거 같아요 ㅎㅎ 

 

더불어 또다른 행복의 조건은 스트레스 받지 않기 ㅎㅎ 

예전에 부모님이랑 불화로 스트레스 받을때에 

저는 부모님이랑 어려운 이야기를 해야 할때도 

안싸우기 위헤 일부러 차한잔 하자고 하며 

조용히 자리를 만들어서 서로 여유를 갖고 조심스레 대화를 시작해서 

분위기를 차분하게 이끌어 갔습니다. 

그리고 대화도 길게 하지 않고 주로 듣기만 하고 요점만 말하고 끝냈죠. 

 

어차피 해결은 신의 영역이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게 어려웠고 무리하게 바꾸면 큰 다툼이 생겨서요. 

이후 시간이 지나 두분 모두 달라지셨고 이제는 저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ㅎㅎ

 

 

2
2020-05-25 00:34:21

 여복이 좀 있습니다 ㅎ

WR
1
2020-05-25 00:47:36

입가에 웃음이 돌았어요 ㅎㅎ

남자들의 영원한 화두 !! 

여자와의 썸은 70노인도 춤추개 하지요.. 

여복이 있는 분 하니 한분 떠오르는 분이 계십니니다. 

 

예전에 혼성으로 20여명이 방을 따로 잡아 여행을 몇박으로 

떠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한때였는데 운동하는 잘생간 동기 하나가 

사정이 있어 빠지게 됩니다. 

여행지에 도착해 방을 다잡고 체크인을 했는데 

그때 이친구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 방이 포화 상태라 아무래도 방하나를 더 잡아야 할거 같자 

우리 모임중에 제일 예쁜 여성분이 그친구를 주인에게 데려가서 

방을 하나를 추가 한다고 하고 남자녀석이 돈을 내려고 하는데 

자기가 바로 냅니다. 

요금도 비싸고 자기랑 같이 자는 것도 아닌데 그친구 혼자 자는건데 ㄷㄷ 

전혀 낼이유가 없는데도요...

여복은 남자 방값을 미인이 내주기도 하는구나~ 를 느꼈습니다 ㅎㅎ

 

이후에 이친구랑 사귀는데 항상 가벼운 스킨쉽을 여성분이 먼저 했습니다 ㅎㅎ 

포웅도 여성분이 먼저 

손도 여성분이 먼저 ㅎㅎ

 

 

 

 

1
2020-05-25 00:40:48

댓글들을 다 보고나니....

저는...귀는 팔랑귀에...
사람들에게 잘 속고...사기당하고...

책이라고는....움....가끔 인터넷에서 읽는 웹툰???

마인드도 유리멘탈이라....조그만 일에도 흔들리는....

뭐....내가 이렇지..하며..사는 .

WR
1
2020-05-25 00:57:52

웹툰이 어때서요 ㅎㅎ 

상상력이 무궁무진한 새로운 컨텐츠의 문화 영역입니다.

그리고 장점이 하나도 없는게 요즘 디지털 시대에 

특징이라고 합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이 갖는 장점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건 결코 임스님 책임이 아니지요. 

 

제가 본 임스님은 화낼줄 모르시고 엄청 선한분 이십니다. 

착한게 장점이 아닐수 없지요. 

거기다 부지런 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팔랑귀만 좀 고치면 되는데요. 

이게 만약 노력으론 불가능한 유전적 요인이면 

고치는걸 포기하고 아예 부탁이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혹시 결혼을 안하셨으면 

좋은 야무진 신부감을 만나셔서 돌파구를 삼으시면 됩니다. 

분명 해답은 있습니다ㅎㅎ

 

1
2020-05-25 00:44:23

어느날 보니 튼튼한 내장을 가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밥먹고 바로 잠을자도 속쓰리거나 소화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그흔하다는 용종 염증 하나 없었습니다.

WR
2020-05-25 00:59:41

속이 편하면 온세상이 천국입니다. 

속편한 느낌 ㅎㅎ

부디 방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관리 하셔서 

평생 속편하게 사시기를 응원 합니다. 

1
2020-05-25 00:53:54 (183.*.*.220)

음악과 영화를 보면서 감상에 젖을 수 감수성입니다
양날의 검이기도 하구요
혼자놀이의 달인이 될수도 있고
감수성에 우울함이 올때도 많아요.
사람들과 엮겨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구요
쓰고 보니 좋은건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WR
2020-05-25 01:04:48

분명 장점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분이라면 나이 70에 영화 러브레터를 보고서 

울수있는 그런 감성 ㅎㅎ 

인간이 동물과 다름을 보여준느 소중한 영역이지요. 

 

분명 부작용이 있습니다. 

동년배 할멈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가는데 재미의 지향점이 달라서 

당황 하게 되겠지요  ㅎㅎ 

 

할머님들 - 신.변강쇠 2040 주연 손중기 ~ 

어머 저 손중기 팔뚝 보소 

 

나 - 현타옴 

 

1
2020-05-25 01:45:51

저역시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 중반에 조금 비만인데도 그흔한 고혈압 당뇨같은 병 없는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나이 먹을수록 정말 돈보다 건강한 신체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WR
2020-05-25 02:17:49

40중반이시면 몸에 조금씩 변화가 올때이죠 ㅎㅎ

딱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해 주시고 상황 봐서 3키로 정도만 줄이시면 

삶의질이 유지 됩니다. 

 

요즘은 너무나 맛있는게 많아서 정말 몸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 저희 세대도 걱정이지만 

우리 다음인 지금 젊은 세대가 더 걱정입니다. 

지금 맛있는 음식에 많이 익숙해져 있을테니까요. 

저도 조카들 보면 항상 그만 먹어~ 를 습관처럼 하게 되지요 ㅎㅎ

부모님들은 놔두라고 하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천하장사가 될까봐 

걱정이 돼서요. 

 

1키로를 줄일수록 삶의 질도 1이 올라간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드웨인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ㅎㅎ

1
2020-05-25 02:42:26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더한것 같습니다. 마스크쓰고 억지로라도 운동해야 겠네요.

WR
Updated at 2020-05-25 02:46:43

저는 식탐이 문제예요 ㅎㅎ

그래도 아직 위험수위는 아니여서 턱선 더 사라지기전에 

헬스장을 한번 끈어볼려구 해요 ㅎㅎ

근육 이런거보다 유산소 운동을 위해서요 ㅎㅎ 

나중에 헬스장 질문글도 올려볼려구요 ㅎㅎ

 

마스크쓰고 트래킹 추천합니다. 

트래킹때 주변에 사람없으면 마스크 내려도 된다고 합니다.

1
2020-05-25 06:30:26

생각해 봤는데 딱히 없..

WR
2020-05-25 08:12:39

입을 열면 한편의 영화 같은 컨텐츠가 주루룩 쏟아지고 

글을 쓰면 아주 상식적이며 유익한 글을 짧고 재치있게 

표현 하시고 꿀보이스는 덤으로 갖고 계시는  

 

디피의 지식 자판기님께서 딱히 없다는 뜻은 

바꿔말하면 너무 많아 한가지를 꼽을수 없다는 

뜻일겁니다ㅎㅎ 

 

아마도 추측하면  주변의 여심도 많이 저격하셨을 

인기남이실거 같습니다 ㅎㅎ 

1
2020-05-25 08:20:46
 여...여심!! 그런겁니꽈!!
WR
2020-05-25 12:07:28

분명 사생팬이 존재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공장장님에게 느껴지는 지성과 댄디함 유튜브에서 들려주는 

목소리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사생팬이 없을거 같지 않습니다ㅎㅎ


1
2020-05-25 09:28:50

퇴근하면 담날 아침까지 회사일은 잊어버립니다. 심지어 제가 사장인데도...

WR
2020-05-25 12:00:17

여유가 있는 좋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뇌는 내몸이 고단 할수록 자기 용량의 기능을 다  발휘 할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책상에 오래 않아 있다고 

공부 잘하는건 아니라고 하잖아요.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열일 하시면 능률도 오르잖아요 ㅎㅎ 

 

이런 여유와 긍정성은 분명 아내분께 사랑 받는 남편이라는 합리적 추측이 

가능 합니다. 

하시는 사업 대성 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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