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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논란'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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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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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2020-05-25 14:52:58

30년을 함께 해왔는데 몰랐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19
2020-05-25 14:54:57

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셔서 말씀이 두서가 다소 없지만

이분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셔야할거같습니다

5
2020-05-25 14:57:55

네.. 아무래도 연세때문에 말씀의 주제가 왔다갔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8
2020-05-25 15:01:28

소문난 잔치에...

8
2020-05-25 15:02:43

하여튼......

3
2020-05-25 15:03:25

30년 동안 일본정부도 참으로 징하네요. 

19
2020-05-25 15:03:57

듣고있는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말씀하시는 걸 보면 정신대(=자발적?, 노동), 위안부(=강제적, 성착취)는 엄연히 다른데 왜 같이 엮어서 모금을 받느냐? 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하려고 해도 그 둘을 엮어놨는데 어찌 사죄, 배상하겠냐? 이리 말씀하시는 것 처럼 들리는데요. 제가 들은 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논리적으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할머님이 본인 착각에 빠지신건지 다른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생각하시는건지 몰라도 오늘 인터뷰 내용은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 가지고 오셨다니까 그 내용 보면 좀 이해가 쉬우려나요?

3
2020-05-25 15:07:43

일본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각자의 사정이 다르고 그 사정에 따라 거짓말을 했던 사람도 존재 했을꺼 같은데...

 

일반 사람들이 이야기 했다면 편가르기로 욕먹을 이야기인데

할머니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 할지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10
Updated at 2020-05-25 15:24:45

할머니 생각에는
정신대는 노역이고
위안부는 성노예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그래서 같은 선상에 놓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윤미향에 대한 건
자신의 영리를 위해
30년을 같이 하다가 멋대로 팽개치고
가버렸다고 생각을 하시나봐요.

충분히 서운하실 수도 있는데
위안부들을 이용해 윤미향이 돈을
개인적으로 착복했다고 말하는 부분은
정말 윤미향이 사적으로 돈을 먹었다는 말보다
자신의 활동에 비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직접적인 금전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나머지는 뭐 그냥 운동의 방향성에 대한
서로간의 갈등? 견해차로 보이네요.

그냥 울분에 휩싸이신 기자회견이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참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1
2020-05-25 15:13:35

정신대에 대해 공장에 갔다라 표현하셔서 노동이라 이해했더니 자발적 성노동자 이야기셨던가요? 제가 용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니 인터뷰 내용이 선뜻 이해가 안되었었습니다.

1
Updated at 2020-05-25 15:39:53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할머니도 평생을 고통속에 사셨을텐데
오해라도 풀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면 좋겠네요.

2020-05-25 15:24:10

다시보니 정신대는 노역으로 언급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2020-05-25 15:13:58

검색어에 정신대와 위안부 차이를 쳐봤네요.

동일 단어로 뜨네요. 읽어내려가보니 들다 혼용해서 쓰네요.

3
2020-05-25 15:22:18

정신대와 위안부라는 부분도 계급으로 나눠서 대우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0-05-25 15:58:12

머라시는겁니까

이래서 할머니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한거에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13
Updated at 2020-05-25 15:30:04

전체적으로 불법보다는 당사자간 공감 차이만 얘기하네요. 듣다가 뭘 얘길할려는지 짜증이 나 꺼버렸네요.

2
2020-05-25 15:15:14

애초부터 이용수 할머님께서는 언론사에서 말하는 비리를 말하는 게 아니고,

1. 위안부 모금액을 정신대 단체에서 이용했다.

2. 윤미향씨는 위안부 할머님을 이용해서 정계로 진출했다. 

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거 같네요.

1
2020-05-25 15:17:11

 본인의 일방적인 얘기를 라이브로 여러 채널에서 보내주네요. 정리가 안되어 알아듣기도 힘들고요. 차라리 본인과 같은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같이 나와서 얘기하면 좋을 것을 할머니 혼자 참 힘들어보이네요.  

11
2020-05-25 15:22:18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해가 된다면, 그 누구라도 방송해 줄 겁니다.

9
2020-05-25 15:20:55

저도 보고 있긴 하는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한일 고등학생들을 친하게 지내게 해서 올바른 역사관을 만들고 한국정부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이게 뭔 말인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득보다는 실이 더 클 것 같네요.

윤 당선자 본인도 엄청난 타격이 있을것 같고 앞으로 정의연 같은 시민단체 생명은 다 한 것 같네요. 참 씁쓸하네요...

5
2020-05-25 15:29:41

적어도 제 주변에 일반적인 사람들 머리에는 이미 돈문제로 서로 싸움하는 단체와 할머니로 각인되었습니다.

계속 같은 일을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지금같은 지지를 끌어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열심히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퍼나르던 사람들이 원했던게 이런것 이겠죠.

 

2020-05-25 15:21:31

초반 말씀은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신대는 ‘근로정신대’의 약자로 공장노동자를 말하는 거고, 위안부는 성노예(본인은 이 용어를 싫어하지만) 왜 뒤섞어 쓰냐고 항의하는 것.

4
2020-05-25 15:26:52

동네 처녀들 꼬셔서 공장에 돈 벌러 가자고 속여서 간데가 위안부입니다.

1
2020-05-25 15:31:03

저는 정신대로 모집해서 그 중 일부를 위안부로 끌고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둘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듯.

16
Updated at 2020-05-25 15:24:09

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특별한 비리는 없을듯하고 결국 첫째 기자회견과 큰 내용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 서운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하지만, 

지금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은, 필요가치가 없어지면 바로 관심끊을 사람들인데

수십년동안 옆에 있었던 사람들을 서운함으로 이렇게 큰 고초를 겪게 하셨으니...

몇달이 지나면 과연 누가 옆에 남아있을까요...

3
2020-05-25 15:32:56

할머니 말씀으로도 기사보고 알았다 검찰조사가 해결할 일이다. 라고 하는 걸보면 예산의 문제를 알고 있었던건 아닌가 봅니다.

19
2020-05-25 15:23:49

  분명 누군가의 말을 듣고 기자회견에 나왔다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일본과 친해져서 학생들의 교류를 늘려 위안부에 대한 역사 교육을 해야한다."라는 말씀을 수차례 하십니다.

일본과의 교류, 친하게...이건 30년 동안 싸우셨던 분이 하실 말이 아니거든요. 

8
2020-05-25 15:24:42

전형적인 토왜집단의 주장이네요, 

일본에서 전혀 받을 생각이 없는데 우리만 교류하자하나고 되나요. 

15
Updated at 2020-05-25 15:25:35

할머니에게 논리정연한 말을 기대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이용수 할머니가 다 망그뜨린 건 확실히 알겠네요.

죄는 지은 데로 간다고 하시니 가겠지요.

9
2020-05-25 15:25:42

일본놈들이 공장에서 일한다고 속이고 모집해서 먼 외국에가지 데려가서 그짓시켰는데 

정신대나 위안부나 똑같은것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5-25 15:48:04

근로정신대는 (노동력 착취) 자신들이 돈을 벌려고 자발적으로 갔던 일이니 자신들(종군위안부 할머니들) 처럼 강제로 끌려가서 고통 받은것이 아니니 같이 합치지 말고 따로 일처리및 보상을 해야한다 라고 이용수 할머니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2020-05-25 18:16:18

말씀의 취지는 이해갑니다만 당시에 공장이니 다른걸로 돈벌러갔더니 실상은 위안부인 경우가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먼 사이판까지가서 전쟁이 끝나도 고국으로 돌아올수 없어

그곳에서 살았던분들도 있고요. 제 생각엔 당시의 우리네 할머니들이 알고 간사람이 있을거라

생각치않습니다. 그리고 돈벌러간 사람도 제대로 사람대접받고 임금제대로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WR
10
Updated at 2020-05-25 15:34:39

할머니가 피해자의 당사자로서 가장 고통스럽고 30년동안 같이 해온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도 서운한 감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할머니 주위에서 뱀혓바닥으로 할머니를 현혹시키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네요. 에휴,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6
2020-05-25 15:37:08

할머니가 윤미향이 부친이 안성 쉼터를 차지해서 자기집 마냥 살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대 이 발언 듣고 분명 할머니 주위에 간사하게 이간질 하는 것들이 있다라는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3
2020-05-25 15:42:58

보도매체에 윤미향이 사리사욕채우려 출마했다고 할머니가 그랬다는데 예측으로 윤미향을 치나요? 사리사욕채웠다는 증거로 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2020-05-25 15:47:00

5년전에 그런 더러운합의 를 해온거에 대해선 별말 없으셨나요?...

중간에 잠깐 일이 있어서 다 못봤네요..

3
2020-05-25 15:55:03

우선은...

1990년 발족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약칭 정대협)

2016년 설립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두 조직이 2018년 7월 11일 통합하여 출범한게 정의기억연대인데...

그 통합부터 이용수 할머니는 맘에들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거 같네요...

2
Updated at 2020-05-25 16:51:10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네요

1. 위안부 운동 방향성 차이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과 대립만 하기보다 한국과 일본이 이웃나라로 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피해자인 자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후손들이 이러한 진실을 계속 알려줘야 한다는 뜻이겠죠
그러기 위해선 한일 교류를 통해 양국의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진실을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양국이 진실을 널리 알리면 피해자가 없는 미래사회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폄하받지 않는다는 이용수 할머니의 말씀입니다


2. 정신대와 위안부의 차이
정신대와 위안부는 할머니 말씀처럼 다른 것이 맞습니다
정신대는 강제징용의 개념이고 위안부는 성적착취의 개념이겠죠
확실히 다른 개념이지만 똑같이 일제의 만행에 대한 피해자인 건 분명합니다

굳이 구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용수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로 통합한 것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3. 윤미향 대표에 대한 서운함
윤미향 대표에 대한 설움이 가득하십니다
이 서운함의 핵심은 국회의원 자리에 있습니다
할머니의 표현을 빌리자면, "윤미향이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배신했다"라고 하십니다
이때 '사리사욕'은 윤미향 대표가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윤미향 대표는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한 연장선으로 정계 진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주장했지만, 이용수 할머니는 자신을 떠나고 위안부 운동을 그만두는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으로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언론에서 줄곧 언급하는 윤미향 대표에 대한 의혹과 사퇴에 관해선 "잘 알지 못했다. 그건 검찰에서 윤미향이가 범죄사실이 있으면 밝힐테고 이에 대한 죗값을 받아야겠죠. 사퇴는 내가 뭐라고 말할 게 아닙니다"라고 하셨습니다

4
2020-05-25 16:25:09

위안부 피해자라는 분이 지금 일본과의 평화를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요. 

 

나같은 소인배는 찢어죽이고 싶은 놈들이라고 대놓고 얘기했을거 같은데, 평화라니... 참 대단하시네...

4
2020-05-25 16:47:58

피해자 본인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조심하지만, 똑같은 워딩을 다른 사람이 말했다고 가정하면... 아마 게시판 불에 타서 없어졌을것 같네요.
일본정부가 나쁘고, 그에 보조를 맞추었던 우리나라 일부 정부는 더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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