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 이용했다"

그럼 정신대는 노동제공(공장등)

위안부는(강제성착취당한곳) 이런건가요?

 제가 그동안 잘못알앗던 건가요?

일본놈들 주장이 정신대. 자발적으로 간 것인데. 할머니 말에 따르면 정신대로 간 건 위안부가 아니다 이런 요지죠.
(위안부는 강제로 간 것)

개답답.

미안한 이야기인데 저는 이용수 할머니가 좀 의심갑니다.

사실 30년 뒷딱가리 다 해줬는데 그런사람이 일 더해보겠다고 국회의원 나간다고 그걸 뭐라고 하는건

좀 이상합니다.

제가 저 할머니라면 가서 더 많이 일을 하라고 했을텐데  욕심이 많아 보이더군요

위안부로 고생한거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전체적인 생각으로는 그렇지만

이용수 할머니 개인적으로 봤을땐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게다가 국회의원 기웃거린걸 보면 개인적인

욕심도 없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야 보호를 받지 나홀로 떠든다고 누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옆에서 이간질 하는 누군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여자목사....  투표용지 빼돌린것에 대해 관련있다던데...

저는 윤미향의원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서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라도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니까요

기자회견 내용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이다 싶어서 찾아보니.. 수년전 극우매체가 주장한 내용의 반복재생이네요.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는 내용도 그렇고..   극우 뉴라이트들이 항상 들고 나오는 얘기죠.

6) 미군 포로심문서에 나타난 위안부 생활실태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9563

특히 저 주장을 하던사람이 그 유병한 '제국의 위안부'의 박유하와 진명행이라는 사람입니다.

진명행이 어떤 인간인지는 아래 링크 보시면 딱 답이 나옵니다.

https://www.facebook.com/mauus.ks/ 

특별할것도 새로울것도 없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이 분은 꼭 본인 하고 싶은 말은, 정치기사로 퍼 나르고, 댓글은 안 다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