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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가 위해하다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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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7:47:26

포르노는 포르노라고 한마디로 정의 하기에는 너무 넓은 범위 입니다.

 

흔히 말하는 이성애 남자들이 보는 포르노도 있고 게이들이 보는 포르노도 있고 게이들이 보는 포르노를 보는 여성들도 있고 레즈비언들이 보는 포르노도 있고 레즈비언들이 보는 포르노를 보는 이성애자들도 있죠

 

하드코어한 포르노도 있고 영화 보다 조금 더 야한 포르노도 있습니다.

 

이걸 포르노라는 단어 하나로 정의 하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세상 모든 일들은 문제점을 가집니다. 포르노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하지만 흔한 망치질하는 공사 현장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밥 먹는 식당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자에게 생길 수도 있지만 남자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냥 어디에서나 다 문제라는게 생길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포르노가 유해하다 유해하지 않다라는 논의를 발제하는거 자체가 뭐랄까.. 시대에 뒤떨어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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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5 17:50:14

넵~
다음 전문가~ 외장 하드 들고 들어오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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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7:52:43

 아니 성인이 성인물 보는데 왜 유해 무해를 다른 사람이 판단하고 훈장질을 하나요

 

개인적으로  왜 공기중에 산소가 필요하냐   

 

정도의 쓸모 없는 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4
2020-05-25 17:54:47

유해하다고 다 금지한다?

금주법 부터 시행하죠

1
2020-05-25 17:54:55

포르노만 없었으면 오럴섹스도 없고 애널섹스도 없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Updated at 2020-05-25 17:55:29

어렸을 적, 학교에서 못 다한 성교육을 시켜주신 실비아 세인트 누님께 감사 드립니다.

2020-05-25 18:03:02

저는 케이 파커 아주머니

2020-05-25 18:03:55

포르노, 성매매 금지는 마치 금주법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금주법도 불법양주 제조&유통으로 마피아들 배불려주고, 에탄올 가짜양주먹고 실명되는 등 부작용이 만만찮았죠.

1
Updated at 2020-05-25 18:15:24

일각에서 쓰는 프레임중에 '피해자' 프레임이 있습니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상대방이 감히 반론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스킬이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 이 '피해자 프레임'이 있는거죠.

 

"그럼 당신은 피해자를 또다시 가해하는거야?" 하고 일갈하면

상대방은 답변이 궁색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세상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2분한 다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피해자 

규정을 하는거죠.

 

자신은 나름 괜찮은 직업이다 싶어 열심히 일하고 있고, 수입도 괜찮아 즐겁게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들이닥쳐 "넌 피해자라구!! 넌 착취당하고 있어!!"

이렇게 강제로 규정을 하는겁니다. 당사자가 어떻게 생각하건 조금도 관심 없어요.

 

그 다음 순서는 피해자가 발생했으니 못하게 틀어막아야 한다고 선동을 하는거죠.

이 스킬을 깨야 권리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1
2020-05-25 18:27:58

그냥 산업화 하고 성인들이 즐길수 있는 성인컨텐츠제작 육성하면 공식적인 일자리도 늘고 세수도 늘고 얼마나 좋겠습니까~성매매 시장도 오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2020-05-25 18:49:30

포르노때문에 비뚤어진 성의식을 가진다..라는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포르노의 쟝르가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심지어는 똥싸는 모습으로 만든 포르노도 있는 걸요..

 

인간의 내면의 성적 욕구는 포르노의 종류보다 더 다양하지요..

 

예전에 어떤 심리 상담관련 책에서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던 때가 언제냐 이런 류의 물음에 교통사고로 교양이가 죽는 모습에서.. 복싱선수가 훅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에서 이런 답도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포르노는 돈벌이가 되니 만드는 것이고 포르노를 봐서 자꾸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욕구를 표출해주니 보는겁니다..

 

소위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그거예요.. 세상을 딱 자기 머리속의 관념으로 도식화 해놓고 끼워맞추고 다른 의견에 도덕적 굴레를 씌우려한다는거죠..


자기들은 좋은 일 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나쁜 놈들이죠.. 모택동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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