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학의, 장자연 사건은 대충 대충 넘어가나요?
누굴 바보로 아나..... 참..... 욱 하게 만드네요
'선명한' 포르노에대한 선별적 분노 아니겠습니까!!
높은 양반들은 즐기고,
아랫것들은 참으라는거쥬.
정답: 검찰고위층 대다수가 성접대 받아서..(부제, 우리가 남이가~)
껌찰 지들 일상인데 학의 넘 넣을 수 없지요, 전례를 안 만드는 겁니다.
같은 돈도 지들이 받는건 전별금이라 법적 제제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놈들인데요 뭐. 공무원 사회는 이제 캔커피 하나도 눈치 보여서 못얻어 먹는 시대인데 지들만 다르죠. 이떡 저떡 다 좋아해서 떡에 미친 떡검 아닙니까
'선명한' 포르노에대한 선별적 분노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