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국내 토착왜구들과 일본 극우들이 신나겠네요.

할머니 옆에서 뱀의 혓바닥을 놀리면서 일본이나 토왜들을 순진하게 보게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열받네요.

넵... 제 생각도 같습니다..
지금 성의있는 자기 반성 없는 일본과의 교류로 해결하자는 논리는 토왜들의 논리일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할머니가 안타까울뿐...

오늘 할머니의 발언은 뉴라이트들이나 이전 박근혜정부가 하던 주장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세월호 피해자 가족이 박근혜 사면을 주장하는 셈인데 참 입맛이 쓰네요

계속 배척하고 극일한다고해서 과거사가 정리되는 것도 아니고

할머니 말은 교류를 통해서 일본 젊은세대들에게 교과서에서 안배우는 이런 과거사 문제를 알려야한다는게...^^;;

저희같은 일반인의 좁은 관점에서 보는게 아니라 과거사 문제의 중심에 있는 당사자답게 좀 넓은 시각을 느꼈는데요 전...

자기네 살려고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까지 이용을 하는 통합당 넘들... 

거기에 같이 휩쓸려버린 할머니....뭘 얘기하고 싶은건지,누구를 위한 까발림(?)인지 

안타까울뿐입니다,,홧병날 지경입니다!!!!

신나쪼
아마도 제일 신난건
아베찡일득
조중동 토왜 아베들 경주시장
반자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여그까지 들리는거 같네요...

그저 한심하고 속상할 뿐이네요
이광수가 민족적 경륜에 자치론 어쩌구 소리해댈때 이걸 바라보던 당시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의 심정이 1프로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토착왜구도 문제고 언론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에휴! 박부녀가 망쳐놓은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

뭐가 더 중요한지모르나봅니다. 그리고 일본놈들은 우리나라가 미국만큼 힘이 세지거나 최소한

통일이 되지않는한 눈하나 깜짝안할텐데 참 어렵습니다.

언론 기레기것들은 오늘도 악착같이 받아쓰기만 하느라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