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빚없는 나라가 있긴 있나요?

빚이 있고 없고가 문제라기보단 그 규모에 따른 향후 재정감당능력이 중요하고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바라보는 척도가 되기때문이 아닐까요. 몇일전 뉴스에서 약 1760여조라는데 적은건 아닌게 분명하네요. 알기론 인플,디플레이션은 대외적 문제보단 내부적 경제정책인한 원인이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국채발행이간 화폐발행이건 현,재정수준에 맞춰서 찬반론의 여론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것이죠. 암튼 빨리 이 시기가 잘 지나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개인신용등급도 대출좀 있어야 높게나와요.

빛이 없다는건 국제등급에 문제가 생깁니다. 적당히 있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야당일 때 서로 국채발행 못하게 하고 여당일때 국채발행하고 싶어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기더기들은 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