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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지금까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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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1:34:58

할머님이라고 정의연이 이렇게 망가지는걸 바라시진 않을 겁니다 

정의연이 활동에 당사자분들이 소외된채 운영되었고 서운함과 억울함 답답함에

당신께서 홀로 일어나 잘못 되었다고 고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만

 

이 문제에 관심없던, 오히려 부끄러운 역사라며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던 쓰레기들이 이분의 뒤에 숨어 짖어대니

의도하지 않으셨겠지만 결과는 그들이 이용해 먹은 꼴이 되었네요.

그들은 한바탕 잘 이용해 먹었으니 또다른 먹이감 찾으로 떠날텐데.......이후는?

 

제기된 의혹들의 결론이 어떻게 나오던 

할머님, 정의연 그리고 윤미향은 모두 지고 최순실이 푼돈에 팔아 먹은 합의를 

구국의 결단이라 칭송하는 미통당과 조중동 그리고 일본 우익들이 이긴 셈이 아닌지....

 

한번 버린 이미지는 다시 돌아오기 힘들죠.

정의연이 아니더라도 전쟁범죄의 피해자분들을 돕고 함께 싸워주는 분들은 있겠지만

이번 일로 위축이 되진 않을런지....답답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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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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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21:41:08

위축이... 될겁니다. 이건으로 검찰이 개입하였으니, 혹시? 이런생각이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곳에 기부하고 있다는게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건 아니니까요. (혹시 소속 집단이 이 문제에 남다른 시각을 가졌을 수도 있고..뉴스에도 나왔죠?)..
후원 인증 러쉬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타격이 더 클거라고 생각되네요. 안타깝습니다.

WR
2020-05-25 21:46:32

그게 미통당과 조중동이 원하는 상황이겠죠....답답합니다.

9
2020-05-25 21:53:54

할머니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위안부 문제 해결은 앞으로 요원할 것입니다.

 

전 이용수 할머님이 오늘 인터뷰로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운동을 완전히 망가뜨렸다고 봅니다.

그나마 일본에서 이 문제에 협조적이었던 일본시민단체도 그 힘을 잃었을테구요.

 

이용수 할머니는 그동안 윤미향에게 섭섭했던 감정은 오늘 인터뷰로 풀어냈을지 모르지만

지난 30년의 정의연의 활동을 완전 부정함으로써.....

이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다, 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뉴라이트 주장에 힘을 실어준 꼴이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디. 

WR
3
2020-05-25 21:59:13

미통당과 조중동이 가장 바라는, 그들이 바람직하다 여기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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