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용수 할머니 회견을 본 해외 연대단체들 반응

저는 의도적인 개인 비리라기 보다는 NGO 가 작은 모임에서 제도적으로 큰 단체로 커가는 

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선에 따른 내부 갈등, 예산 문제 등...이것은 당연한 진통이구요.

하루속히 내부적으로 해결했으면 합니다.

김현정씨도 그렇고 위에 계신 분들도 서로들 다 아는 분들이고 다 같이 활동했던 분들인데 

김현정씨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인터뷰를 했나? 하고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먼가 악마의 편집 또는 누군가 서로간의 이간질을 하지 않았나 싶어서 

그동안 할많하않 였는데 결국 말씀 드리게되는군요...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중간에서 이간질 부채질 하는 토왜+기더기 놈들... 언젠가는 천벌 받을 겁니다.

모든 운동의 가운데엔 김복동할머니만 있고
정의연은 김복동 할머니만 챙기고 자기는 늘 뭔가 아웃사이더 였던 감정을 가졌던게 아닌가 싶네요이용수 할머니

이건 마치 조국 가족 재판때처럼 

검사들 이야기만 신문에 실리고 변론 과정은 하나도 실리지 않는 경우과 같군요 

의혹만 잔뜩 언론에 내보내고 

그거에 대한 반론은 조그마하게 내보내거나 아예 없거나 

이걸 보면서 의혹만 가지고 정의연을 까는 사람들 어느 정도 이해는 할수 있겠네요 

일일히 찾아 보지 않으면 쉽게 알수 없으니 

이런 글에는 토왜나 선택적 분노 하시는 분들은 없네요..

그동안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 혼자서 대충 정리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자는 고사하고 기레기라는 타이틀도 아까운게 현재의 언론인들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요상한 이름을 가진 언론사들 뒷 배경을 보면 틀림없이 일본계 자금이나 조중동 혹은 불손한 의도를 가진 자들의 자금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극우방송자 곽상도 주옥순 같은 극우단체들이 한목소리 내고 있는데
꼭 x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수 있는 사람들은
그냥 포기하고 차단해야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