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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배나 만지고 있습니다.

 
76
  3751
2020-05-26 02:11:30

제 똥배가 남산만합니다.

그래서 만지기 좋습니다.

 

참내 조중동은 죽을래야 죽을수가 없겠어요.

솔직히 입에서 썅욕이 나오는데.. 욕하면 아이디 정지 되니 욕은 못하겠고..

다들 잘 아시는 분들이 조중동 기사에 휘둘리시네요.. 

좀 지켜 봅시다. 

 

막말로 지금까지 존나게 까다가 뒤에 가서 아닌게 한두번이었나요?

 

거 적당히 합시다.

 

님의 서명
한순간을 살아도 산맥처럼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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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2020-05-26 02:24:00

조금만 기다려서 찬찬히 가도 될일을 크게크게 만들어서

30년간 해온 그들의 일이 완전 부정 당하는 상황까지 된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냥 아무런 대응없이 그 안타까움만 생각 할려고 하다가 순간 순간 욱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했을때 정의연이란 단체가 계속 활동을 할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하는 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멀리멀리 와버린 느낌이 

그리고 어느 사람들이든 상처가 생겨버린...

 

20
2020-05-26 02:32:24

인격이 훌륭하십니다. 전 조선일보가 개입했다는 걸 안 순간 바로 #@~&÷#&, 쌍욕이 나왔네요.

일본에 내 할머니들 팔아먹은 인신매매범들이 것들이, "우리가 할머니들을 지킨다" 백주 대낮에... 정말 언제까지 곽상도 같은 쓰레기들을 국회에서 봐야하는지...언제 저런 자들이 천벌받는 꼴을 꼭 보고 싶습니다.

3
2020-05-26 02:37:31

저는 배 두들기고 있습니다.

1
2020-05-26 02:43:59

전 신경두 안써요 ㅎ

3
2020-05-26 03:10:46

글 한번 올리고 지켜 보고만 있습니다.
양쪽 이야기 다 들어야 된다는 사실을 나이 들면서 더 느끼고 있습니다.

2020-05-26 08:15:25

빨대 꼽는거 보면 뭐... 일단은 관망중 입니다. 

8
Updated at 2020-05-26 08:37:43

정신대고 위안부고 이제 관심 끊었습니다.
한 할머니의 화풀이에 온나라가 들썩거리고 30년 동안 고생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들이 엉망진창이 되네요.

2020-05-26 09:22:31

좆중똥에서 쓰는게 기사나부랭이였던적이 있나요~^^ 80년대 썬데이서울에나 나올법한 3류 소설기사도 이보다 고급이죠...

2020-05-26 10:02:15

배는 앞산만하게 줄이셔야죠...^^;

 

아들 배는 홀쭉해도 만지기 좋더군요...ㅋㅋ (요샌 아빠가 부비부비하면 도망가서 슬프네요 흑흑)

 

2020-05-26 10:35:27

뭐, 그들의 스스로 말로가 가까이 왔음을 느끼고, 마지막 발악하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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