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복동 할머니. 내 죽어도 싸워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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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6 08:05:59
이용수 할머니 옆에 곽상도 활빈단 조중동이 있는 걸 보면 이 사단의 원인이 다 보이죠. 나이들어 판단이 흐릿해진 분 욕해야 나아질 건 없고 김복동 할머니의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끝까지 용기내어 싸울 수 있었던 건 윤대표와 정대협이 있었서야.'
김복동
https://youtu.be/L4AfcrUNtyQ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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