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운찬은 여러가지로 대단하네요

이준석도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랍시고 깝쳤죠

구총재도 그렇게 썩 맘에 드는분은
아니었습니다만..이양반은 더 최악이네요.

원래 서울대 교수출신들은 스스로 일할줄 모릅니다.후배 교수나 대학원생들이 거진 다하고 생색내는일이나 정치나 잘 하지요.

저는 교수출신 신뢰 안합니다.
자신이 지식전문가인양 헛소리 하는걸 보면 주댕이를 꼬매주고 싶더군요

전임 구본능 총재정도면 지금 정운찬하고 비교할 필요없이 양호한 수준이죠. 정운찬은 그냥 야구팬으로 끝났어야할 사람이 한 조직의 수장을 맡았다는게 문제구요.

권력의 맛을 보면, 뇌가 우동사리로 변하나 봅니다

마약, 술, 담배보다 더 무서운 질병

논문으로 충분히 증거 만들 수 있을 듯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죠

정X찬 김문X 등등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의

세상물정 모르고

이타심을 모르는 스타일인 그런사람 아닌가요???

방송이나 정치판에서 그의 언행이 그런거 같던데

kbo에 가있어서 놀라습니다

뭐...능력인는 사람을 제가 사람 잘못본걸수도

이 분의 최고 장면은 국무총리 때인가 대정부질의인가 할 때였죠..... '731부대를 독립군부대로 알고 있다고 대답하는 그 장면.................. 그 때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2009년 8월 무렵인가 두산 기아의 잠실매치 때 두산이 1:0으로 이기다가 장스나이퍼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역전했는데, 그 때 그 경기 직관하면서 말없이 맥주만 들이켰던 그 장면........ 딱 두가지가 생각나네요.... 

 전형적인 실행력은 없는..그냥 교수로만 보였었는데..맞나봅니다.

 하는짓보면 아직 정치에 미련도 못버린거 같더군요. 종재질로 호사 누리면서 정치 실패한 한풀이 하고 있는듯

731부대.......ㅋㅋㅋㅋㅋ

정운찬이라고 하면 이게 가장 인상 깊죠 ㅋㅋㅋ

대가리에 역사의식이라곤 쥐털 만큼도 없는 인간이 교수라고

학생들을 가르치다니.....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온실 안의 상아탑을 벗어나서 실전에 투입되면 제대로 성과를 내는

교수를 찾기가 어렵죠.   대학교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학생들에게 가지고 있으니

타협이나 협상할 필요도 없고,  늘 비판만 하던 자리이니 집행을 해본 경험도 없는 게 교수입니다.

당연한 귀결이죠.

학교다닐때 저분 경제학책으로 공부할때는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이제보니 등신도 저런 상등신이 없는데

총리에 이제는 kbo총재까지 한다니 더욱 놀랍습니다.

이게 제대로된 나라가 맞는지... 뭔 코미디도 아니고^^

진짜로 가만히 있는게 젤 좋은 그런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