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민주-통합 "상임위원장직 11대 7 배분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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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6 21:49:11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통 큰 양보 기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다.
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직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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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들이 간보면서 언론플레이하는데 민주당 현명하게 맞서길 바랍니다. 국민은 이럴 때 힘 쓰라고 180석 몰아준 거죠. 11대7도 불만이지만 우선 법사위 예결위 전부 가져와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서명
혐오는 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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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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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11대 7이죠. 그냥 투표료 밀어 붙이지. 관례 다 필요없고 법대로 했으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