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위안부 운동 대모--윤미향, 정대협 대표 맡은 뒤 돈벌이에 열중

 
15
  2945
2020-05-27 03:16:59

 https://news.v.daum.net/v/20200520040205208

 

이 분은 윤미향보다 훨씬 전부터 위안부 관련 운동을 시작한 분이죠.

이런 분들의 지적은 어떠한가요?

할머님들은 예전부터 '잘못되어간다'고 목소릴 내고 계셨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목소리가 뭍혔거나 무시됐겠죠 

 

투명하게 그리고 피해자의 뜻이 반영된 피해자중심주의로 운영되지 않는다면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요?

제대로 된 기준이 마련되어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6
Comments
1
2020-05-27 03:19:34

옳타쿠나

12
Updated at 2020-05-27 03:29:01

슈칸포스트는 이런 곳이지요.
피해자들이 말하길 '일본의 대우가 좋았다'
굳이 이런 기사를 퍼올 이유가 있으신지..
자발스럽습니다.

1
2020-05-27 03:33:18

할머니들 관련 단체가 한둘이 아니죠

이용수할머니는 정의연 보다는 나눔의집이나 다른 단체에 더 가까이 위치해 있어 보이고요

단체들의 의견은 경쟁관계에서 오는 얘기들이 뒤섞여 있다고봐야죠


5
2020-05-27 05:19:40

3
2020-05-27 06:24:40

보는 시각에 따라 운동 방식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잘 차려 입은 모습으로 보여주려 한 것은 증인으로서의 당당함을 보여 주기 위함이고, 모금에 치중한 것은 여러 사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있는 자금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만 하자고 생각하면 모금에 적극적이지 않아도 되지만 더 많은 활동을 하려면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관점의 차이가 김문숙 부산 정대협 전 대표와 윤미향 정의연 전 이사장 사이에 있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운동 방식의 차이라고 봅니다.

15
2020-05-27 07:15:34

윤미향 까기 위해서 이젠 주간포스트에서 인터뷰한 기사까지 들고 오네요

 

(내가보기엔)괴물 잡으려다 진짜 괴물이 되고 있네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