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93세 김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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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08:21:15
김복동 할머니는 돈도 필요없고 일본의 사죄가 먼저라고 했습니다.
https://twitter.com/longtime1784/status/1265266887199350789?s=0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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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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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김복동 할머니의 뜻이나, 이용수 할머니의 뜻이나 모두 존중되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의 뜻이 대척점에 있는 상황도 아닌것 같고요.
사과나 반성없이 돈이나 받고 끝내자 얘기하는 분들이 없으니
모두 고맙고 대단한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