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를 정쟁의 도구로..평화를 외치며 분노의 씨앗을 심고..갈등은 갈등을 낳고..인생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올바른 교육을 통해 재대로 된 사과를 받고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지향하신 할머님의 말씀 같습니다.
그들에게 이용수할머님은 이미 적폐이고 토착왜구에게 이용 당하는 치매끼있는 할머니일뿐.........
그들에게 이용수할머님은 이미 적폐이고 토착왜구에게 이용 당하는 치매끼있는 할머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