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해찬은 하나도 안변했네요 -- "차떼기를 안했습니까?"

ㅋㅋㅋ 해찬옹 아유 시원하게 말 잘하시네요.

토왜당 해보긴 뭘 해, 약장수 놈이.

조선·동아가 역사의 반역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역사는 퇴보한다

모두 증명된 사실

한번 더 연임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분한테 질할하는 사람이 있드라고요.

이해찬 당대표될때 생각나요. 그때 공격하시던 분들이 윤미향도 공격하시는군요. 뭘까요? 

정치에 관심 없이 살았던 것이 후회스럽고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정말 개새끼들이 많았군요.

저 당시 우리는 시원했지만

조중동이 난리쳐서 욕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전 좀 달리 보는게 

이해찬대표가 저때는 좀 거침없는 면이 있었지만

지금은 엄청 노련해 지셨다고 봐요.

확실히 절제하는 면이 좀 있죠 ㅎㅎ

엣날처럼 거침없이 내뱉는 것이 아닌

참고 기다렸다 결정적인 순간에 한마디 하시는....

그나저나 다음 당대표가 과연 이해찬대표만큼 중심을 잡아줄런지 모르겠네요

아 그립네요. 1988년 5공 청문회부터 이해찬 총리,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했습니다.

언론이나 정치권에 할 말을 제대로 지르던 투사의 모습

대장금이 방영된지 얼마 안된 시절이라 패러딘줄 알았지요. 

차떼기를 차떼기라하지 뭐라 그러냐!

이제는 이렇게 서릿발같은 말을 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얘기하면서도 지지세력이 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기레기들과 토착왜구들이 끊임없이 이회찬 죽이기를 시도하는 이유가 있죠. 이해찬 의원이 중심을 잡아주니 든든하네요. 건강 좀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흠집 ㅋㅋ 개지라를 떨고있네 ㅂㅅㄱ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