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속보] 태안 모터보트 밀입국 용의자 검거. 40대 중국인

해안 경계가 뚫렸으니...

코로나도 걱정이지만, 단순 밀입국자가 아니였다면..

특히나 요즘처럼 바이러스로 민감한 시기에 자딴 짓은 눈에 띄는대로 그냥 영해 침범으로 간주해 발포해 버리는게...

엠지 가져온나 엠지... 

찾아 돌아다니고 있을듯 하네요, ^^

그러고보니 코로나 확진자 몰래 해안이나 육지로 잠입시키면 그게 테러겠네요
거참,,,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 죄송하지만
중국은 진짜 악이네요.

꽤비싼 보트라던데 버렸다는건 거액의 마약 밀수일수도 있다네요.

밀입국이 하루 이틀도 아닐텐데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당장 서울시내에서 중국조폭들끼리 칼부림 하는 판국에

다르게보면 중국경제사정이 코로나로 더 심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우리나라도 힘들지만요.

 모터보트로 서해를 건너서 밀입국이라니... 어우 깡이 대단하네요...

 민경욱은 이제 안심하겠네요

자기 죽이러 왔다고 하던데

해안레이더기지도 조사해야 됩니다...레이더기지에서 묵인할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 '황해'가 생각나네요. 

무슨 특수한 일을 하러 온 것 아니면 왜 중국인이 저 비싼 모터보트를 타고와서 버리고 간 것일까요?

일이 커지기 전에 빨리 추적해서 잡아야 할 무리들입니다.

영화 감기가 비슷한 내용이지 않나요?
다만 중국인이 아니고 모터보트 대신 컨테이너로 한국 업자가 컨테이너로 들여왔던 걸로 기억되네요....

 금새 잡은것도 잘했네요..빨리 나머지도.. 검거

 허접한 구글링에 따르면 10미터 정도 되는 모터보트는 5노트 속도로 300마일 정도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퉁쳐서 480킬로미터...

산동반도에서 태안반도까지 그어보니 300여킬로미터...

이걸 이제야 알았다는게 놀랍...
수상 레이더로 탐지가 안되는 정도라면 뭐 이쪽이나 저쪽이나 급변사태때는 모터보트피플하면 되겠다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