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친일파 등 민족반역자들 현충원 안장 찬성합니다

저는 독립기념관에 있는 조선총독부 건물의 첨탑 주위에 안장했으면 합니다.

저는 현충원 가면 박모씨 왕릉이 가장 싫어서 그 근처도 안가게 되더군요.

발아래도 반대 합니다.

제 발길에 그들이 치이는 것도 혐오 스러워서

Good idea ~~~~~ ㅋㅋㅋ

전국 쓰레기 하치장 입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로 쓰는거 아니면 반대 입니다.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묘역을 따로 만들면 저도 찬성입니다.
공과 과를 명확히 표기하구요.
헌화할 사람하고 침뱉을 사람 침뱉게 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반역자들을 현충원 한쪽 구역으로 따로 모아 놓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밟으러 한번씩 가게요.

 교차로 자리가 딱인듯합니다..

화장실 아래 깔죠
설사를 그냥

이번 주에 현충원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 갈줄 알았는데 5월초에 풀렸네요. 다행입니다.

나라를 위한 공적은 기려야 된다는 분들의 주장에 힘입어. 

현충원옆에 친일파 현충원 하나 작게 마련해서 거기에 모시고 

한분한분마다 정성스럽게 친일 행적과 함께 우리나라를 위한 공적까지 적어서 

후손들이 보게 하면 토왜들 주댕이가 멈출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