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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어제 '위안부'할머니 한분이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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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7 12:45:16

나눔의집에서 생활하시던 '위안부'할머니 한분이 별세하셨습니다. 

할머니와 유가족분들의 희망에 따라 모든 장례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명명백백, 투명하게 밝히라는 무례는 없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에 못 이루신 뜻은 후대들이 이어가겠습니다.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963&mod=document&pageid=1

님의 서명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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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5-27 12:3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2:3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2:40: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0-05-27 12:46:16

본토 왜구와 토왜가 믿는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은 우리 편이다. 기다리면 된다.”입니다.
살아있는 우리가 할일이 많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2:50: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2:58: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3:16: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3:4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0-05-27 14:0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노한다는 者중에 명복을 비는者 하나 없네요.

2020-05-27 14:1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7 14:13:11

▶◀

2020-05-28 07:59:20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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