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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너무 더워서 방호복 속 비키니 입은 간호사를 징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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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7 14:31:26

본문과 링크란에 링크한 두 기사는 서로 다른 기사이고요

방호복을 한 번 입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었던 영상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한 방호복의 특성상 바람은 1도 통하지 않는

아주 더운 환경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한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징계라고도 보여지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9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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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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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4:33:39 (175.*.*.109)

 애초에 왜 방호복을 반투명 재질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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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4:33:55

근데 맨살에 방호복 닿으면 엄청 찝찝할텐데.. 나중엔 땀에 쩍쩍 달라붙고 괴로울것 같아요. 으.. 비오는날 판초우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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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7 14:37:39

뭐 보기는 좋았지만(?) 징계먹을 짓거릴 자초하지 않았나 봅니다. 

 

상식적으로 비닐이 땀을 어떡게 흡수한다고 저리 입었는지 모르겠거니와 

 

더 더울테고 도리어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쉬운 환경인데다 

 

저리 안비칠거라 생각했다는 게 더더욱 모르겠더군요.

2020-05-27 14:43:31

그 사진 진짜였구나... 

Updated at 2020-05-27 14:48:42

체르노빌 보니 광부들 올누드로 일했던데, 같은 나라지만 시대에 역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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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7 14:48:55

흠. 엔돌핀이 돌아서 금방 나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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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5:52:30

완치 되도 퇴원 거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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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4:54:27

그냥 주의나 경고 정도만하지 징계까지 갈 일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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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5:12:08

시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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