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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KBO리그] 비디오 판독 시행을 앞당긴 정의로운 야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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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5:22:17


                                          기아팬으로서는 뿔 날 만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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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7 15:27:50

나주환이가 이제는 기아에 있네요.^^

2020-05-27 15:30:16

농구도 SKBL 이라 팬들이 야유보내던데.. 야구도 그랬군요.

1
2020-05-27 15:31:23

일자리 부족하다고 그리 이야기 하면서

프로까지 못가고 그만두는 야구선수들 얼마나 많은데

심판 자격 안되면 징계하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 심판 하게 해야죠

지금도 오심 많은데

2020-05-27 15:32:02

 결국 선동렬도 14년도까지 하고 짤렸었죠... 물론 기아 자체가 그 땐 야구를 드럽게 못 했지만요.

2020-05-27 15:34:45

선동열은 안치홍 건이 치명타였죠
저도 아무리 팀 레전드지만 아니다 싶더군요

2020-05-27 15:37:58

일단 성적조차 안 나온 사람 감독으로 유임시키겠다고 했을 때 몸 좀 사리지 안치홍을 건드린 건 컸죠. 가뜩이나 이종범 은퇴시킨 주범이면서...

2020-05-27 16:00:04 (221.*.*.110)

안치홍과 나지완을 비교하면 그러지 말아야할 것을 건드린셈이죠.

암튼 그랬어요. 저도 분노했었고,.,,

2020-05-27 16:00:38

딴이야기인데 스트라이크 볼 판정만큼이라도 진짜 포수 뒤에 로봇 한대 세워 놓으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근데 3루주자 홈 들어올 때나 파을볼 뜨면 비켜줘야 하는 문제도 있고.. 

참 오심 문제는 여러가지로 난감한 문제입니다. 

1
2020-05-27 16:11:11

이어 리시버 끼고 카메라로 판정한거 받아서 콜해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2020-05-27 16:19:49

와 심판도 그렇고 나주환도 쓰레기네요

2020-05-27 16:52:01

기아팬이지만 나주환 온거 별로 안반갑더군요.

결정적으로 싫어진게 롯데와 포스트시즌이었나...

홈에서 작살내려는 듯 날아서 강민호 발목에 스파이크를 찍어 버렸던 일.

2009년 한국시리즈 지고 시상식에서 준우승 메달 받자마자 벗어 버린 일.

김성근씨 영향으로 과한 승부욕을 부렸다고 생각해 줄 수 있겠지만 제게는 제대로 밉상입니다.

2020-05-27 16:37:34

당시 2루심이 나광남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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