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근무하는 분들에게욕 다 먹이는군요
쫄았군요~~~~
경찰은 무슨..........경찰이 아닌 쫄보군요........하.......미국 경찰이였으면 한방인데 말인데요 ㅠㅠ 제가 봐도 화나네요 ㅠㅠ~!
제가 느끼기엔 저런 경찰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그냥 공무원 월급쟁이지, 책임감 의무 이런 거 엿도 없어요.
하.....
씨바.. 저게 경찰이여 견찰이여..? 발바닥에 피부질환떄문에 뛰지 못한다니 어떻게 근무를 하는지 원. 회식할때는 1등으로 뛰어가겠지..
밤새가면서 경찰되겠다고 공부하는 운동하는 젊은이들 넘치고 넘치는데 세금이 아깝네요저런건 옷벗겨야지...
피해자 보호는커녕 무전기도 없고, 발바닥 피부 질병에, 총들고도 범인 제압도 못 하고 참...
키우는 개는 짖기라도 하지구경났냐
아이고~~ 이제 동네 쪽팔려서 어케 댕기냐~ 앞으로 엄한데 화풀이 하겠네..
경찰이 저런상황에서 범인 못잡으면 배지 내려놔야죠. 요즘 일하러 돌아다여 보면 세금 축내는 돈벌레들 많습니다.
주위를 환기시키며 이목이라도 끌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거 살인났으면 살인 방조죄에 가깝지 않나?
더 큰 문제는 이런 사건이 벌어져도 유야무야 넘어간다는거죠.
솔직히 저건 파면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 경찰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경찰은 사법권을 갖되, 그에 걸맞는 능력과 인성을 갖춘사람을 뽑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시민과 가장 밀접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법규위반, 사소한 다툼, 각종 사고 및 범죄, 자연재해 등등 시민이 겪는 여러가지 난처한 상황에서
찾는 번호가 112이지 않습니까?
아프시면 경찰 그만두어야죠... 아픈 사람이 범인을 어떻게 잡아요... 그냥 월급루팡하겠다는 건가... 너무 노골적이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우리 동네였음 바로 찾아가서 쌍욕 날려주고싶네요.
지구대 분들 안일하게 근무하시는 분들 많음
발바닥 질환으로 아파서 못 뛰어요? 말이여 방구여. 그리고 구경하는 모양새나 다름없는 꼬락서니라니.. 말이 안 나옵니다. 만일 피해자분 치명상 입고 잘못되셨음 저 경찰은 뭐라고 변명할까 싶네요 (가족들에게 대꾸하는 꼴을 보면 유감입니다 이러고 말 것 같습니다만)
저런 등신이 짭새질은 뭘로 했을까?
황당하네요. 무전기, 진압장비도 없이 혼자 출동을 해? 우리 동네 상가 건물에 도둑 들었다고 신고하니까 경찰관 둘이 진압봉 긴 거 들고 오더만.
그냥 파출소에 출퇴근만하는 월급쟁이군요.
언론이 할 일은 이런거죠. 유사사례 열심이 국민들한테 알려주면 됩니다. 그럼 의원들 공약이 바뀌겠죠.
저 경찰만 그럴까요? 솔직히 우리나라 경찰 너무 비실비실합니다. 보는 내가 너무 화나네요.
경찰들 쌈 안말려요 멀뚱멀뚱 보고 있습니다
등신 경찰 시키.....x랄을 떼라!!!
총도 있는데, 뭘 못해!!
이단 옆차기가 아니라, 지랄 옆차기를 하고 자빠졌었네.
직무유기죄 해당될듯한데요 고소하시면 유죄나올듯
최소한 경찰로서의 밥 줄은 끊어야죠. 자격이 없으니 파면!
저 일 벌어진 후에 저 경찰(이라고 호칭하기도 머같지만)은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수 없나요? 진짜 무적권 파면감인데요. 예전에 봤던거지만 또봐도 속에서 천불이
출동경찰이 뛰질 못한다 그럼 다른 경찰이라도 부르고 지원 요청이라도 해야지 강건너 불구경이라니
경찰들 출동하면 영화처럼 행동안합니다..
사태 파악하느라..주점주점..느릿느릿...
위험한 상황이 되어도 느릿느릿 해요...
영화에서는 내리자 마자.. 딱 권총이나 전기충격기 들고 칼버려? 하죠
근데 현실에선 안그래요...
대처가 완전 달라요.. 혈압올라요
경찰출동시에는 경찰의 적법한 공권력행사를 보호하기 위해 일인당 하나씩 액션캠을 부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씰링해서경찰의 공권력 행사에 정당함을 위해서...
경찰은 선착순으로 딴듯...
저 사건 기억 나네.아오~
지구대=신삥들 현장체험학습장+본서에서 밀린 애들+퇴직 얼마 안 남은 애들 집합소죠...
요새 순경들..주취자,주폭자...절대로,네버 안 건드려요...차 끌고 와서 한번 쓱 보고 "조용하세요"
이러면서 갑니다..민원이나 신고 들어오니까 현장에 가긴해야겠고...
쫄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