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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윤미향은 잘도 털던데, 이용수 수양딸은 안 궁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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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7 21:21:10


윤미향 주택뿐 아니라 유학간 딸 미국 학교까지 잘만 조사하더니, 조중동한 찌라시들은 정체 모를 이용수 할머니 수양 딸은 전혀 궁금하지 않나 봅니다.
할머니에게 적지 않은 지원금이 나감에도 춥고 배고프다고 하는 것으로 봐 문제가 있지 싶은데, 기데기들아 니들 생각은 어떻니.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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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2020-05-27 17:04:41

똥 묻은 ㅅㅂ놈들이 상대방 겨 좀 묻으면 아주 거지같이 달려들어요 으이구.. 광복 이후 70년간 나라 말아먹은 것들이 누군데..

3
2020-05-27 17:05:59

한편인데 뭘 깝니까... 

4
2020-05-27 17:06:17

그건... 그들이 원하는 주제가 아니죠...

어떻하든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망하는 걸 해내는게 그들의 임무니깐요. 

4
2020-05-27 17:07:54

지원액이 월300이라는 글을 어디에서 본것같은대 300이면 도박이나 유흥에만 안빠진다면 왠만한 성인은 배고픔을 느낄정도는 아니지않나요

2
2020-05-27 17:09:53

월 300 벌려면 ㅎㄷㄷ

4
2020-05-27 17:11:20

월 300이 문제가 아니라 할머니 대신 손자외 다른 사람이 슈킹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
2020-05-27 17:15:44

혼자 월 삼백이면 풍족하게 쓰고 해외여행도 다닐 수 있습니다.

1
2020-05-27 17:17:01

그 돈을 다른 사람이 슈킹하니까 못 사시는 것이지요. 실제로 정의연에 그 문제로 할머니 대신 손자 슈킹 하는 것 막은 사례도 있습니다. 

2020-05-27 19:16:44

저도 어떤 것들이 빼먹고 있는지 의심이 되더군요. 

이런 거야 말로 정부가 파고들어 봐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 지원액 거의 세금 없이 온전히 받으실텐데요. 

1
2020-05-27 17:21:55

하필이면 또 곽씨더라고요
이러다 곽씨에게 편견 생길뻔

3
2020-05-27 17:30:50

궁금하네요. 배후의 7인도요.

2020-05-27 17:39:45

궁금해 할리가 없죠
기레기들은 판단력이 없으니까요

2020-05-27 17:41:14

혼자 썼다는 수양딸,

7~8명이 썼다는 다른 사람들,

도대체 기자회견문은 누가 쓴 것인가?

2
2020-05-27 18:44:22

밥사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다라고
기사가 났는데
마치 제목만 보면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님들을 배를
곪게하는줄 알듯
300만원을 받는걸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돈을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는 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듯

WR
1
2020-05-27 18:47:54

국가에서 생계 지원을 하는지 사실 저도 며칠 안 되었습니다. ㅡㅡ;

1
2020-05-27 19:17:45

그 얘기 듣고 참 이용수 할머니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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