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포항 난리났네요 ㄷ

와 진짜 그 시어머니란 사람도 욕나오네요. 그와중에 지아들 밥굶길까봐서 어휴. 제가 가끔 가는 꽃집 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상간녀들 때문에 플로리스트 이미지가 상간녀들이 만만하면 하는 일이라서 엄한 사람까지 피해본다고.

간통죄는 부활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처벌을 할때는 대놓고 불륜을 하진 못했는데 이게 최소한의 방지턱 조차 없으니까 별의 별 불륜이 다 튀어나옵니다. 처벌을 못하니 대체방법인냥 신상털어 망신주기가 나오는거라봅니다. 이 케이스는 읽어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인데도 너무 화가나더군요.

바람 필때 패턴은 대부분 똑같군요.....ㅋㅋ

전화가 와도 바로 안받고, 문자가 오면 확인만 하고 바로 답을 안한다거나...누군가와 계속 문자질

항상 핸드폰을 혼자 냅두지 않는....그리고 거의 대부분 핸드폰에 락이 걸려있는

 저것보다도 더한 일들이 현실에 존재합니다.

저정도는 일도 아니지요

정말 기가막힌 일 많습니다.

차마 올리지는 못하겠는데 정말 세상 살발합니다.

막장 드라마는 많이 순화 된거였었구나

나 참. 결혼하자마자 불륜질. 발정난 짐승아니고서야.

그나저나 요새 빠르군요. 댓글보니 신상 다 털렸네요.

왜 결혼을 했을까요??
그년과 하지...참 이해가 안갑니다.

유튜브에 영상도 있더라고요

 왜 결혼했지??? 미친 것들.

글쓴이가 전형적인 돈잘버는 전문직 와이프에 남편은 생각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회사원이네요.

의사들 사이트에 흔히 올라오는.. 

 남여 신상 타 털렸다는데.. 읍읍..

요즘 이런 치정극은 진짜 알수가 없어서 말이죠. 누가 옳은지;

특히 말이 안될 정도로 심하다 싶은 경우는 꼭 다른 뒷이야기가 있고...

사랑한게 죄냐 ?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있겠죠 ?
그 상간녀 입장에서도 이상하네요,구지 좋아하는데 장가보내고 살림집에서 살아도 보고...

저정도로 시원하게 털리는것도 싶지않을건데 그들은 해냈군요.

구글에 포항만 쳐도 나올 정도니... 진짜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