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미향 의혹이 점점 확대되는군요

검찰청 대리 고발 용역 사준모가 주장한 1인당 기사 38건 불가능 내용보고 헛웃음 나오네!!! 요즘 기레기들 콘트롤 c+v질이면 1인이 하루 기사 100건도 가능할듯!!

 조국대전 때 이미 봐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네요.

이제는 할머니도 윤미향도 그냥 빠져 나갈수 없는 이전투구가 되버린 것 같네요..

이쯤에서 언론들이 물러나줘야할텐데 그럴리는 없겠죠..

그 놈의 의혹..

그냥 증거가 있으면 증거를 밝혀서 사법처리를 하고..

계속 의혹의혹의혹의혹...

지금껏 그들이 까발린 수 많은 의혹들 중에

뭐하나 제대로 증거 찾은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준모"  답 나왔네요. ㅋㅋㅋ

"사준모" "법세련"  대한민국의 고발은 이 두업체가 다하는듯.

설렁 가족 비리가 있더라도 대한민국에서 본인이 공직 수행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저건 단지 의혹일 뿐... 증거를 내놓지 못한 경우죠

박근혜 이명박...가족 친인척 비리범들입니다

이재명... 본인이 전과자죠

윤석열... 역시 가족친인척 비리혐의 받고있죠

수도 없이 많아요

뭐가 그리 급하세요?

확대 하고 싶은건 기레기들과 특정세력의 바램이겠죠.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796

사준모... ㅎㅎ

그래서요?

또 애들 학교에서 추천서 가라로 써준 거 있는지 안뒤져보나요?

무슨 상장 위조한 건 없는지도 보구요~

털 거 많죠. 사돈에 팔촌까지 다 털어야죠~

우주 망원경으로 손바닥의 손금을 보는 듯한 기사네요.

돋보기로 보라고 시민들이 말을 하는데 알아 먹질 않으니 기더기 기레기 소리 듣는다는걸 저들만 

모르는것 같아 계란껍질에서 신상 신문냄새가 빠지질 않습니다.

제목을 잘 못 적으신듯. 

"윤미향 의혹을 점점 확대시키겠습니다" 라고 적으셔야 맞을듯.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 준다면 그 어떤 거짓말을 하는 기레기의 말이라도 나는 믿고 퍼나르고 동의할 것이다. 사실관계는 확인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그저 비난하고 싶으니까. 내 책임도 없다. 내가 쓴 것이 아니니까......

numero1님 직접 적으신 본문과 댓글의 내용이 서로 상충되는데요. 기사를 통해 하고자 하는 말씀이 뭔가요?

올바른 저널리즘은 아니지만 기레기들의 이런 행태가 바뀌지 않을테니 윤미향이 스스로 사퇴하는 게 답이라는 건가요?

원기옥처럼 모아져 터져버리길

아. 흥미로운 현상이라 소개하는 겁니다. 윤미향 남편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기사는 오늘 처음 봐서요.
언론들이 확전 태세를 보여준 느낌이랄까.

1인 인터넷 언론사들 하루에 몇백건도 쓸겁니다.. 배급해주는 회사도 있어요

항상 교본대로 움직이는 쉑키들.. 교본: 배우자 자녀 형제 자매 사촌... 수순대로 조져라! 없으면 표창장 같은거라도 찾아라

30년을 빨아먹었는데 사퇴할리가..

의혹으로 따지면야

조국장관 의혹은 지금의 몇백배 였고

손혜원의원 목포땅 투자도 의혹이었죠.......ㅋㅋ

과연 조국 장관은 위조범 이고 사기범이며

손혜원 의원은 땅투기범이었는가??????

확대되기를 바라는 그들의 바람시겠죠

평소 기레기 혐오하시던 분이
본인 주장에 부합하니 퍼오시는군요